순국선열 정신 기리며 “대한독립만세”


<몬트레이 한인회>

제71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

광복 71주년을 맞아 몬트레이에서 순국선열들의 애국 정신을 기리는 행사가 거행됐다.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이 문)가 15일 회관에서 지역 한인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성도 SF 총영사관 동포 영사는 박근혜 대통령 광복절 경축사 대독에서 “대한민국 발전 원동력인 도전과 진취, 긍정의 정신을 되살려 한 차원 높은 도약을 이뤄내자”고 전했다.

강봉옥 신임 몬트레이 노인 회장의 선창으로 참석자들은 대한독립만세를 삼창했다. 이 문 한인회장은 “광복절의 의의를 되새기자”고 강조하고 “앞으로 ‘정직한 한인회’ 공약을 지키기 위해 3개월마다 각 신문사에 한인회 재정보고 광고를 싣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봉옥 노인회장은 “지역 노인들을 섬기는 노인회장으로서 그 직분을 잘 감당토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몬트레이 한인회관에서 15일 개최된 제71주년 광복절 기념식 참가 한인들이 강봉옥 노인회장의 선창으로 만세 삼창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