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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 기억해야”


<샌프란시스코 지역 한인회>

광복 71주년 기념 행사 엄숙히 개최

광복 71주년을 맞아 15일 오전11시 샌프란시스코 지역 한인회(토마스 김 회장) 주최로 조국 독립에 앞장선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고 잃었던 국권의 회복을 경축하는 행사가 한인회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재현 SF총영사, SF민주평통 정승덕 회장, 광복회 이종규 회장, Jane Kim SF Supervisor(SF 시의원), 상항한미노인회 김관희 회장, 백야 김좌진 장군 기념사업회 북가주지부 권욱순회장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엄숙히 진행 됐다.

신재현 SF총영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 전문을 대독하였으며 “오늘 날의 번영은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들의 노력에 의해서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광복회 이종규회장은 “나라 광복을 위하여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을 기억하면서

보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일구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SF지역 한인회 토마스 김 회장은 “애국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교육에 의한 것이고 따라서 광복절 행사 참여도 애국을 위한 교육의 한 방편이다” 라고 전했다.

Jane Kim SF시의원은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 왔다가 한국 연세대에서 공부를 하던 중에 독립기념관을 갈 기회가 있었는데, 나라 광복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애국지사들의 기록들을 접하면서 한국 사람임에 대하여 자부심을 느꼈으며 교포사회에 대한 더 큰 애착을 갖게 되었다”고 회상했다.

이태희 선생의 만세삼창을 선창으로 참석자 전원이 큰소리로 독립만세를 외쳤다.

이종규 광복회장에게 감사패와 공로메달, 6.25참전용사 강용운, 원복순, 최세환에게 감사패와 공로메달, 레이몬드 헨더슨와 존 벨란도6.25참전용사 2명에게는 감사장과 공로메달, SF한인회를 위해 봉사한 장명숙 스포츠 댄스협회장, 시니어합창단, 엔젤리카 리에게 감사패를 각각 증정하였다.

그리고 특송으로 시니어합창단의 ‘우리의 소원과 희망의 속삭임’을 불렀으며 광복절 노래와 아리랑을 합창하면서 다시한번 애국심을 가슴에 새기면서 행사를 마무리 했다.

사진: 광복 71주년을 맞아 참석자들이 힘차게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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