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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목표 금액 달성 청신호 켜졌다”


S.F. 소녀상 기림비 건립 모금 순조롭게 진행 김진덕 정경식 재단2만 달러 기부 샌프란시스코 소녀상 기림비 건립기금 발대식이 지난 11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 회관에서 1백여 명 이상 단체장과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건립 모금행사는 김진덕 정경식재단(대표 김한인 이사장 김순란), 미주한인 상공회의소 총연합회(총회장 강승구), 샌프란시스코 지역 한인회(회장 토마스 김), 세계한민족 여성 네트워크 미서부 S.F,지회(지회장 송지은) 등 네 단체가 주동적으로 연합해 추진하고 있다. 김진덕 정경식 재단 김한일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과 중국이 연합해서 건립 모금운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념비 옆에 기부자 이름이 나열되고 5백달러 이상 기부한 개인, 단체, 재단의 이름은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 내 동판에 새겨져 영구적으로 보관하게 된다”면서 “일본정부의 끝임없는 역사 왜곡에 맞서 일본군 위안부의 진실을 역사의 교훈으로 직시하고 영원히 올바르게 세월질 수 있도록 지역 동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총 40만 달러 예산이 소요 될 기념비는 중국CWJC(위안부 정의연합, Comfort Women Justice Coalition)가 30만달러 모금을 마쳤는데 한인사회에서 10만 달러를 모금하면 완료될 예정이다. 김진덕 정경식 재단은 2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날 1만 달러를 기부한 김복기 전 몬트레이 한인 회장과 이정순 미주한인회 총연합회 총회장 격려사가 있었다. 이어서 강승구 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의 소녀상 기림비 건립 결정까지 경과 보고, 송지은 코윈 회장의 기금 모금 설명, 김순란 김진덕 정경식 재단 이사장의 감사의 말씀으로 이어졌다. 기림비 건립모금 발대식이 지난 11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 공식 모금 전 지난 9~10일의 기간 동안 목표액 10만 달러의 절반 이상인 5만7,300달러가 모아져 10만 달러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오는 9월 17일 한국의날 문화축제 현장에서 소녀상 기림비 모금 런칭이 있을 예정이며 기부금을 체크로 낼 경우 PAY TO ORDER는 KOWIN으로 하면 된다. 기부금은 세금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최고 2만 달러까지 가능하다. 소녀상 기림비 기부금 관련 문의는 다음과 같다. *김진덕 정경식 재단(408-483-6707)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510-915-4278) *샌프란시스코 한인회(925-787-6612) *KOWIN(209-662-0605)

사진: 김진덕 정경식 김한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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