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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의 타인종 한국어 및 한국 문화 교육에 전념


어드로이트 칼리지 10주년 기념 행사 및 음악회

지난 8월 13일 토요일 저녁 6시에 산호세 소재 은혜와 평강교회 (담임 목사 송진명)에서 어드로이트 칼리지(학장 구은희) 10주년 기념 행사 및 어드로이트 칼리지 앙상블 작은 음악회가 롸이더스 그룹 박은주 회장과 조성도 한국어교육재단 고문 및 어드로이트 칼리지 학생들과 가족 등 50여명이 모인 가운데에 개최되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미국 실리콘밸리를 경험하기 위하여 미국을 찾은 한국기술대학교 대학생들과 신선경 교수가 함께 참여하였다. 행사는 지난 10년간의 어드로이트 칼리지를 돌아보는 슬라이드 상영으로 시작되었으며 '한국말 좋아!'라는 직접 디자인한 학교 티셔츠를 입고 어드로이트 칼리지 앙상블이 발랄한 율동과 함께 축하 공연 1,2부를 장식했고 이어서 각 레벨별 한국어 발표가 이어졌고 다시 한복을 입고 등장한 어드로이트 칼리지 앙상블의 한국 민요 메들리로 흥을 돋구웠다. 또한, 개교때부터 재직해 온 유영경 강사에게 10년 근속 감사장을 수여하였으며 그동안 어드로이트 칼리지 앙상블로 활동해온 니모 스위프트 씨에게도 감사장을 전달하였다. 어드로이트 칼리지는 2006년 1월에 개교한 이래 지금까지 외국인 성인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쳐왔다. 졸업생 중에는 한국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사람도 있고 한국문학을 소개하는 전문인이 된 사람도 있으며 한국 딸을 입양하여 행복하게 살고 있는 미국인 부부부터 미래 장인 어른께 감동의 편지를 써서 결혼을 허락받아 화목한 가정을 이룬 사람들도 있다고 학교 측은 소개했다. 특히 한국어로만 노래하는 세계 유일의 외국인 중창단인 어드로이트 칼리지 앙상블은 2013년에 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을 중심으로 창설되었는데 매년 한국어교육재단의 한국 문화 행사에서 화려한 한복 의상과 아름다운 하모니로 한국 노래들을 들려주어왔다. 또한, 앙상블은 각종 다른 한인 행사에도 초청받아 공연을 해왔으며 지난 해는 본국 부산에 초청받아 공연을 하기도 했다. 앙상블은 올해는 본국 YTN TV에 소개되기도 하였으며 직지홍보대사인 구은희 학장의 추천으로 전원 직지홍보위원으로 위촉되어 오는 8월 31일부터 청주시에서 개최되는 직지 축제인 '직지 코리아' 행사에 초청되어 공연을 할 예정이다. 구 학장은 인삿말을 통하여 "지난 10년 동안 본교를 통하여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접한 학생이 어림잡아 1000명은 되는 것 같다"고 하면서 "앞으로 개교 100주년이 될 때까지 어드로이트 칼리지가 외국인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파하는 메카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문의: 408-805-4554 사진: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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