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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한국에도 펠프스가 나올까요?

리우 올림픽에서 미국 수영선수 펠프스가 금메달 5개를 따고 은메달 1개를 추가했다. 그래서 그는 현재까지 2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금메달 1개도 어려운데 정말 대단하다. 그의 나이는 이제 31살이 되었고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영원히 은퇴 한다고 한다. 더이상 우리는 그를 올림픽에서 볼 수 없다.

한국의 박태환 선수는 3개 종목에 출전하여 모두 예선 탈락 했다. 우리는 박태환 선수의 몰락을 지켜보면서 많은 것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동양인으로서는 불가능 했던 수영 400M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땃으며 당시 국민들은 얼마나 열광 했는가? 그런데 그는 지난 2년간 도핑 사건으로 수많은 우여 곡절 끝에 어렵게 올림픽에 출전했지만 끝내는 이렇게 무너졌다.

우리는 그에게 너무 가혹 하지 않았는지? 좀더 관대 할 수는 없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 해보아야 한다. 한국처럼 열악한 시설에서 돌연변이처럼 성공했던 박태환에게 지금부터라도 미국의 펠프스가 될 수 있다고 격려하고 밀어 줄 수는 없는 것일까? 영웅을 만드는데 인색한 우리나라에서 또하나의 펠프스가 나올수 있게 그를 성원해 보자. 영웅은 만들어 지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예쁜 딸들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17일간의 열전을 끝내고 페막 되었다. 인류의 축제이자 모두가 하나로 뭉치는 평화의 한마당이었다. 한국은 116년만에 열린 골프에서 박인비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해 가장 행복한 올림픽이 되었다.

한국의 9개 금메달중 5개가 여자 대표선수들이 받았다. 한국의 딸들은 한마디로 대단했다. 그리고 그들은 장했다. 무엇보다 너무 예뻤다. 비록 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한국 여자 배구는 잘 싸웠다. 특히 세계 최고의 공격수라는 김연경선수는 후배를 다독거리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눈뮬 겹도록 예뻤다.

그리고 역시 메달은 받지 못했지만 최선을 다한 손연재 선수도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 양궁은 국민들에게 자신감과 무한한 대한민국 국민임을 자랑스럽게했다.

태권도 여자 선수들의 불꽃 투혼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물론 여자 선수들만 잘했다는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 국가 개표 선수 모두가 잘 싸웠고 수고 많이했다. 여러분 때문에 17일간 행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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