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통해 오클랜드 코리아타운 형성 하겠다”


북가주 뉴스타 장용희 부동산(Broker-Associate)

다양한 행사와 교류 통해 한인사회 알려야

장용희 부동산, 북가주 뉴스타부동산 합류

오클랜드 시 텔레그라프와 24가 부터 코리아타운(Koreatown)이 형성 되고 있다.

첫 공식 거리행사도 열렸지만 상당한 시간이 지난 후까지 거리 이름에 걸 맞는 한인 타운이 가시적으로 형성되지 못하고 있다.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한인들의 관심을 이끌만한 동력이 없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급등한 샌프란시스코 임대료 때문에 많은 IT업체들이 오클랜드 지역으로 이전할 움직임을 보이면서 다시금 오클랜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별히 바트 정류장 중심으로 기존 상권이 확대되고 주류사회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런 시기에 장용희(사진) 부동산 브로커가 북가주 뉴스타(대표 죤 김)에 합류해 오클랜드 코리아 타운 형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강한 뜻을 보였다.

50년 전 소니아 석 부동산이 LA올림픽 거리에 작은 한인업소들이 모이면서 한인타운 형성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올림픽 거리를 중심으로 동서남북 한인들이 부동산을 구입하고 한인들끼리 매매를 하면서 대부분의 인근 부동산이 한인들의 소유가 되었다.

결국 장기적 안목을 가진 소니아 석 부동산이 한인타운 형성의 효시가 된 것이다.

장용희씨도 소니아 석을 모델로 삼아 오클랜드 코리아 타운 형성에 일조하겠다는 각오를 갖고 있다.

북가주 뉴스타 부동산이 트라이밸리 오피스를 오픈한 사무실에서 만난 장용희씨와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제부터 오클랜드에 관심을 가졌나.

1979년 스탠포드 대학으로 유학을 와서 베이지역에 정착하여 살아 오면서 차이니 타운이나 재팬타운 같은 우리 코리아타운이 없는 것을 항상 안타깝게 생각하여 왔다. 19080년 대 초 코리언센터가 자리를 잡았을 때와는 달리 이제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수도 크게 줄어 들었고, 부동산 가격의 급등과 기후 조건을 보더라도 이스트베이가 우리에게는 적합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버클리와 오클랜드를 중심으로 한인들의 상권 확장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어떻게 코리아타운을 형성하겠나.

하루아침에 코리아 타운이 형성 될 수는 없다.

그 전에 준비가 필요한데 저는 문화행사를 통하여 오클랜드에 코리언의 이미지를 먼저 주류사회에 알리고 싶다.

특별히 제가 K-POP과 한류 전파에 일을 해온 경험이 있어 많은 협력자들을 알고 있다.

그래서 그 동안 중단된 코리아타운 거리축제를 먼저 부활해 주민들과 친해지고 싶으며 한인들에 대한 친근감을 형성하고 코리아타운 필요성 제고에 노력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제까지 오클랜드 코리아타운 형성에 노력한 상공인과 선배들을 찾아 그들의 노력에 감사하고 조언들을 듣고 싶다.

-오클랜드 지역의 투자 가치는.

오클랜드는 투자가치가 좋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졌다.

주변 부동산 시세도 상승 중이고 매수 및 매매도 매우 활발하다.

지역 한인들 가운데 부동산 보유하고 있는 분들도 적지 않다.

이런 좋은 마켓을 잘 활용하고 한인들이 오클랜드에 대한 관심을 보이면 코리아타운 형성이 될 것으로 믿는다. 종자 돈에 여유가 있는 분들을 중심으로 레지던셜 프로퍼티나 상가건물을 매입을 하면 우리 스타일에 맞는 타운으로 개발이 가능하다.

어느 소수계가 자체타운을 형성할 때는 개척자 같은 마음을 가진 선구자들이 소리 없이 참여했다.

그러나 역사적 소명도 필요하다.

우선 급한 것은 오클랜드 지역에 한류를 확신 시키는 것이다.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통하여 한인의 전통과 올바른 역사를 전달하는 노력이 선행 되어야 한다.

부동산 업무 재개를 통해 지역 동포님들에게 다시 인사드리고 함께 일하는 시간을 만들겠다.

-어디에서 활동 할 예정인가.

그 동안 샌프란시스코와 노스베이 그리고 이스트베이에서 활동한 만큼 이 지역들을 중심으로 일하게 된다.

단독주택을 비롯하여 아파트, 커머셜 건물 등 다양한 업무를 하고 싶다. 새로이 합류한 북가주 뉴스타 죤 김 개표는 CCIM자격증을 가지고 있어 아파트 및 상업용 건물 투자 및 매매에 상당한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북가주뉴스타 동료들과 합심해 북가주

장용희 부동산은 박근혜 대통령과 성심여중고 동창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스탠포드 대학에서 교육학 석사과정을 했다.

LA에서 교편도 잡았고, 2014년 코리언 센터 원장 3년 임기를 마쳤다.

그 동안 한미문화교류 재단 대표와 K-POP World Festival에 관여 하고 있다.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주류사람 비한인을 대상으로 Connect to Korea 프로그램과 비한인이 한국을 방문해서 찍은 사진전시회도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이달 부터 북가주 뉴스타 부동산에 Broker-Associate로 합류했다.

-문 의: (415)779-8949 또는 이메일: christinajang888@gmail.com으로 하면 된다.

북가주 뉴스타 부동산 이 트라이밸리 지역 더블린에 지사를 오픈했다. 새 사무실에 함께한 직원들.(앞줄 중앙이 죤 김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