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후세 위해 투표율 증가와 투표권 행사 절대 필요”


실리콘밸리 한인회 (회장 박연숙) 장치력 신장유권자 등록 캠페인

실리콘밸리(SV)한인회, 유권자 등록 관련 세미나 성황

전유경 작가 세미나 개최 실리콘밸리 한인회 (사진 회장 박연숙)는 한인 정치력 신장의 일환으로 유권자 등록 캠페인에 앞서 “미국 선거 제도의 이해”를 위한 교육세미나를 지난달 27일(토) 본 회관에서 개최하였다.

“선거를 알아야 미국이 보인다: 이민은 어느나라 사람인가, 역사의 시련을 견디며” 등의 책을 쓴 전유경 저자는 참석자들이 미국 선거 제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쉽게 이해하도록 직접 만들어 차트로 설명을 하며 세미나를 진행했다.

대통령 선거에 대한 절차, 대통령 예비후보들의 자격, 등록 과정등의 설명으로 시작, 보통 우리가 알지 못했던 많은 내용들을 이야기 했다. 전 작가는 “우리 2세들이 미국 정부 요직 여기 저기에 진출하는 소식을 들으면 너무도 자랑스럽고 기쁘다 못해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말했다. 특별히 미국사회에서 소수민족인 한인사회가 후세들의 앞날을 위해 한인들의 투표율 증가와 투표권 행사는 절대적으로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연숙 회장은 “유권자 등록과 투표 참여는 다가오는 11월 8일 미국 대통령 선거뿐만 아니라 한인들의 권익신장, 후세대들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한인회가 지속적으로 이어나가야 할 사업이다”라며 “현재 우리가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는 이 나라에 올바른 지도자가 나와야 우리가, 미국이, 나아가 미국의 영향을 받고 있는 모든 나라가 사는 길이라 하며 유권자 등록을 하고 투표권 행사에 꼭 참여할 것”을 다시 한번 부탁했다 . 이날 행사에는 관심 있는 지역 교민들이 다수 참가해 선거에 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실리콘밸리 한인회는 지역 및 북가주 단체들과 연대하여 유권자 등록과 투표권 행사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다. 앞으로 교민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장에 가서 유권자 등록 접수를 할 예정이다.

전유경 작가가 미국 선거 제도 관련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