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다민족  공원 프로그램  이용 배가 토론


EB공원국 다민족 자문위원회 구성 논의 공원국 고용에 적극적 참여 촉구

이스트베이 공원국(EBRPD / 이하 공원국)은 내년에 다민족 커뮤니티가 지역내 공원 이용 및 프로그램 참여를 배가 시키기 위해 공원국 산하에 다민족 자문위원회(Multicultural Advisory Committee (MAC)) 구성을 토론했다. 지난달 26일 Mona Koh 커뮤니티 홍보관의 사회로 공원국 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다민족 커뮤니티 리더들은 소수계 지역 주민들의 공원 이용이 상대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나 보다. 획기적으로 배가 시키기 위해선 공원국 산하에 다민족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필요한 프로그램 개발과 제반 업무를 검토할 위원회 구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커뮤니티 별 의견을 교환했다. 현재 실시하고 있는 다민족 건강걷기 행사, 커뮤니티 참여 활동 , 유스 인턴 채용, 자원 봉사자 확대 등 다민족 관련 전반적인 공원국 프로그램을 점검했다. 이날 모임에서 파크 프로그램, 서비스, 부대시설(결혼식, 파티장, 연회장소 등)의 이용 개선점과 학생 인턴제도, 자원봉사활동 참여, 파크 Rx(처방전), 입법활동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관련 분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Carol Johnson 홍보담당 부국장은 “다민족 건강걷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욱 발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선 커뮤니트 리더들의 노력과 활동이 더욱 요구 되는 만큼 오늘 토론을 거쳐 보다 좋은 대안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면서 “공원국 산하 파운데이션에 대한 다민족들의 관심과 회원 가입도 매우 시급하다”고 말했다. Bismarck Blanco 인사담당관은 “매년 여름 방학 때 다양한 분야에 걸쳐 4백명 이상의 인턴을 모집하는데 참여를 원하는 학생들은 여름 모집공고가 나오기까지 기다리지 말고 신년 초에 신청서를 받아 미리 접수하면 합격할 확률이 높은 만큼 가급적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을 했다. 이어서 “공원국 직원 가운데 은퇴하는 숫자가 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직원을 모집하는 만큼 미리 미리 공원국 웹사이트(ebparks.org) 내 employment section을 자주 방문해 고용 오픈 내용을 확인하면 자신의 전공과 능력에 맞는 직책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턴 과정을 거쳐 정규직에 고용된 직원이 많은 만큼 인턴 과정은 자기혁신에 매우 중요한 지름길 이라고 전했다. 또한 EBRPD산하 Regional Parks Foundation의 Juliana Schirmer 담당관은 자연과 공원을 사랑하는 회원들의 회비와 기부금에 의해 운영 되고 있는데 다민족 개인들의 가입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Lisa Baldinger 입법담당관의 입법활동과 Raj Hajela 파운데이션 재무관도 참석해 맡은 업무에 대한 소개도 있었다. 이날 모임에는 한국, 중국, 대만, 멕시코, 아프리카-아메리칸계 등 다양한 소수계가 참석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원국 웹사이트 www.ebparks.org를 방문하면 된다.

사진: 다민족 자문위원회(Multicultural Advisory Committee (MAC)) 구성 모임을 마치고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끝으로 부터 3번째가 본지 김동열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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