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서울 이야기


중국의 오만

중국이 미국과 함께 초강대국이 되면서 국제사회에서 지나치게 오만해 비난이 일고 고립을 자초 하고 있다. 광저우에서 개최된 G20 정상회담에서 중국은 미국에게는 물론 일본과 한국에게 거침없는 외교적 무례를 저질렀다. 어느 신문 사설에서도 중국은 한국과의 관계에서 역사적으로도 끈임없는 굴종을 강요 했다고 일침을 놓은 글을 읽은 기억이 있다.

사드문제에 대한 해결도 이해나 협의가 아니고 굴복을 강요 하고 있다. 미국은 초강대국가의 지위 유지를 위해 수많은 희생과 협력을 통해 국제 관계를 지켜왔다. 중국은 힘의 논리에 의해 무조건 주변 국가들을 밀어부치고 있다.

이제 세계는 혼자 살 수 없다. 서로 협력하고 평등한 교류를 통해 상호 공동 의 길을 가야한다. 중국도 강대국의 지위를 누리려면 오만에서 벗어나 상대를 존중하고 이해와 배려를 할 줄 알아랴 한다. 한국도 사드 문제에 대해서는 국가 안위를 위해 독자적 결정권이 있다.

한진해운과 대한민국 정부

국내 1위, 세계7위의 해운사인 한진 해운이 법정 관리에 들어 갔다. 채권단은 한진해운의 모기업인 대한항공의 자구책 제시가 미흡하기 때문에 법정 관리는 어쩔 수 없다고 해명 했다. 결정적 요인은 단돈 1원도 손해 볼 수 없다는 금융권의 비 애국적이고 단편적인 이기주의도 큰 몫을 했다. 문제는 한진 해운의 법정 관리 이후다. 재계에서는 한진해운 법정관리로 매해 17조원의 경제적 손실과 물류 대란을 예고 했다.

현재 나타나기 시작한 후유증은 엄청나다. 수출로 먹고사는 한국이 수출품을 실어 나르는 한국 1위의 해운사를 스스로 걷어 차 버렸으니 보통 문제가 아니다. 하루 선적이 늦어지면 공장과 유통의 차질은 일주일이 지연된다. 수출 기업들은 난리다.

정부는 국가의 미래를 책임지는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 뒤늦게 타스크포스팀을 만들어 대책 마련이다. 어느신문의 사설처럼 한치 앞도 보지 못하는 현 정부의 경제팀은 정말 무능하다. 그리고 한국의 장래가 걱정 스럽다. 한진 해운의 문제는 어느 기업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한국의 총체적 부실을 보는 것 같다.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