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도시 결연  40주년 맞아 우의와 전통 되새긴다”


샌프란시스코 – 서울 자매도시 위원회 최해건 위원장
샌프란시스코에서 ‘서울의 날’ 개최 박원순 & 에드윈 리 시장 공연 참석

샌프란시스코-서울 자매도시 결연 40주년을 맞아 박원순 시장 일행이 9일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4일~12일( 7박 9일) 일정으로 북미지역 3개 도시 뉴욕과 몬트리올을 거쳐 샌프란시스코에 9일 도착한다. 이번 북미 순방은 2014년 서울에서 출범한 ‘2016 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Global Social Economy Forum, 이하 GSEF)’ 2차 회의(7일~9일, 캐나다 몬트리올) 참석과 샌프란시스코시-서울시 자매결연 4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돼 방문한다. 9일 도착하면 바로 샌프란시스코 프리시디오에 세워진 한국전쟁 참전 기념비를 찾아 헌화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단은 서울시 세종 문화회관 소속 전통 공연단과 비보이 그룹 '드리프터스 크루'로 오는 10일(토) 오후 4시 30분 코웰 극장 앞 야외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15분부터 샌프란시스코 포트메이슨 센터 내 코웰 극장에서 메인 공연을 펼친다.

이번 ‘Seoul Day in San Francisco(샌프란시스코 서울의 날)’ 행사는 박원순 시장과 에드윈 리(Edwin Lee) 샌프란시스코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40주년 기념식을 포함해 축하공연과 환영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축하공연은 20여 명으로 구성된 한국 전통 무용단과 비보이 등이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과 다채로운 문화를 선사하게 된다. 샌프란시스코-서울 자매도시 위원회 최해건 위원장은 “두 도시 결연 40주년을 맞이하여 박원순 서울 시장의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동포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2014년 인적교류 MOU를 체결하고 서울시 주무관이 2년 임기로 샌프란시스코에 상주해 두 도시간 문화 및 경협에 전념해 많은 발전을 이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자매도시 위원회 두 도시간 또는 미국과 한국 두 국가 사이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동의 이익과 관심사를 다루는 민간 기관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별히 글로벌 시대의 도래에 발맞추어 미래의 먹거리 IT와 BIO에 이미 많은 실적을 쌓고있다”고 덧붙였다.” 샌프란시스코-서울 자매도시 위원회는 지난 40년의 활동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혁(History)을 제작해 이번 40주년 행사를 기해 배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시에서 파견 온 연흥모 주무관은 “샌프란시스코에 온지 겨우 한달여 지나 자매도시에 관한 업무 파악을 백 퍼센트 하지는 못했지만 타도시들의 자매도시 활동 현황과 비교해 보면 샌프란시스코 위원회는 매우 효율적인 업무 진행과 윤활한 업무 진척을 보이고 있다”며 “최 위원장님도 말했지만 자매도시 위원회는 민간기구로 도시간의 번영과 협력을 목표하는 중간매개체의 역활을 하고있다”고 밝혔다. 특별히 샌프란시스코는 세계적인 관심사인 ‘공유경제’의 메카라고 할 만큼 여러가지 서울시가 배워갈 점이 많다는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최 위원장은 “두 도시의 협력이 기관대 기관, 회사대 회사로 진행 되지만 이곳에서 정책이 만들어 지면 후일 그 혜택은 두 도시의 주민에게 돌아간다는 점도 지역 동포들에게 알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동포들 가운데 한국으로 진출이나 투자 등에 관심 있는 분은 자매도시를 통해서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자 순으로 극장 정원 400명까지 사전 예약을 한 관객에 한하여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을 원하는 교민들은 서울-샌프란시스코 자매도시위원회로 연락해 예약(RSVP)을 해야 한다. 문 의: (415) 642- 4029 또는 이메일: yeonhm123@gmail.com

사진1 : SF-Seoul 자매도시 위원회 최해건 위원장 사진2 : 서울시에게 파견 나온 연흥모 주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