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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선수 개발해 미 국가 대표 올림픽 선수로”


4일, 죠이리 양궁클럽, 북가주지역에 오픈 하우스

매주 주말 양궁 강의

세계적인 양궁 거장인 미국 양궁 국가대표 이기식 감독이 더블린에 소재한 밸리 크리스챤 스쿨에서 지난 4일(일) 오후 3시에 성대하게 오픈식을 가졌다.

이 날 오픈식에는 미국 양궁 국가대표 이기식 감독을 비롯해서 리우올림픽 남자단체전 은메달리스트 Zack Garrett, 2008 베이징 올림픽 한국여자 양궁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주현정코치, 문선애 프로양궁선수, 풋힐 하이스쿨 대니엘 박 선수, 헤드코치 Josh Smith등 전문 양궁인들이 참석했다. 또한 박수경 학부모 후원회장, 나경란 치과전문의, 케이 김 Mount Bell 아카데미 이사장, 안상석 실리콘밸리 체육회장, 정명렬 수석부회장등 많은 관계자와 이백여 명의 양궁 수강생과 기존 클럽회원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이기식 감독은 양궁의 유용성을 설명하면서 "한국계 선수들을 발굴 육성하여 미국 양궁국가 대표선수로 올림픽을 비롯한 주요 대회에서 상위 입상시키고 싶다. 죠이리 양궁클럽이 북가주지역 한국계 선수 육성에 지대한 역할을 하였으면 한다"면서 소감을 밝혔다.

주현정 코치는 "학업과 병행하는 미국의 생활체육이 엘리트체육으로 전환해 나가는 조화로운 과정을 배우고 세계적인 양궁 지도자인 이기식 감독에게 지도자의 자질과 기술적인 부분을 전수 받고 싶다"면서 이번 미국 방문의 동기를 전하였다.

현재 풋힐 하이스쿨 12학년에 재학중인 대니엘 박 선수는 Cadet Division(14-17세) 여자 개인전에서 335점(36발), 658점(72발) 기록하여 National Record를 작성하였으며 앞으로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와 2020 동경올림픽에서 선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박선수는 융자 전문인이면서 양궁 학부모 후원회장인 박수경씨의 자녀이다.

안상석 체육회장은 박선수에게 내년 6월 텍사스 달라스 미주체전과 10월 본국의 전국체전 참석을 부탁하였다.

케이 김 마운트 벨 이사장은 이번 양궁클럽 오픈에 나경란 치과전문의와 함께 노력하였으며 한인 밀집 지역인 실리콘밸리 지역에도 장소를 물색중이며 앞으로 선수발굴과 양성등에 실리콘밸리 체육회의 협조를 요청하였다.

죠이리 양궁클럽(Joy Lee Archer Academy)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 부터 오후 6시 까지 강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일요일 오후 3시 부터는 양궁 클럽 선수들의 실사 연습이 있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에 대한 문의는 박하(619- 709-1004)씨에게 문의하거나 웹싸이트 www.joyleearcheryacademy.com으로 방문하면 된다.

오픈식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 부터 정명렬수석부회장, 이기식감독, 박하(이기식감독부인), 나경란치과 전문의, 주현정코치,잭 게럿 은메달리스트, 문선애 프로양궁선수, 케이 김 아카데미 이사장, 안상석 체육회장.

오픈식 때 수강생들 기초 훈련후 과녁을 맞추는연습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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