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어린 영혼 위해 교민들의 기도와  후원 절실


월드미션프온티어 대표 김평육 선교사

“어린이 선교대회 준비 선교물품 수집합니다” 산호세 온누리 교회 주차장에 컨테이너 있어 10월 30일까지 수집

월드미션프온티어(대표 김평육 선교사)는 아프리카 선교현지의 어린이선교 및 고등학교, 국제학교, 신학교 교육에 필요한 선교물품을 수집한다. 동 선교회 본부가 위치한 실리콘밸리 및 북가주 지역을 중심으로 물품을 수집하여 오는11월 컨테이너로 르완다로 수송할 예정이다. 김평육 선교사는 12일 기자회견에서 “1994년에 첫 아프리카 선교지 르완다에 도착한 시기는 내전(內戰) 직후라서 많은 위험과 어려움이 따랐지만 북가주지역, 미국을 비롯한 한국 등 아프리카 복음화의 중요성을 이해하신 분들을 중심으로 많은 기도와 후원이 있었다”면서 “초기 6~7년은 구제사업에 전력해 많은 아프리카 사람들로부터 관심을 받은 그 이후부터 교육이 아프리카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생각하고 지도자 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는 양성된 인재들과 함께 복음화운동을 통하여 아프리카 대륙이 기독교국가로 거듭 태어나는 기회가 되도록 땅끝까지 전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선교를 시작한 이후 약 1,500,000명 현지인이 선교집회에 참석했으며 한인1,500여 명이 단기선교에 참석해 아프리카 복음화 사명에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선교사는 “2002년 첫 아프리카인들이 한국에 유학 왔는데 당시 한국 항공기가 탑승을 거부해 3일 동안 비행기를 타지 못했던 그런 안타까운 일도 있었는데 이제는 아프리카가 지구촌 마지막 자원의 보루로 알려지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재 루완다에는 선교센터 12곳과 병원선 운영을 통해 교육과 의료혜택이 지역 주민들에게 돌아 가도록 힘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히 내년 어린이 선교대회를 위하여 영어로 된 동화책과 그림책 그리고 중고등학교 교과서 등이 어린이 선교에 좋은 신뢰의 도구가 될 것이라는 신념을 보였다. 어린이들 선교대회가 미래 아프리카 복음화를 위해선 가장 시급한 선교활동으로 이미 많은 선교단체에서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 선교물품을 위해 40피트 컨테이너를 보낼 예정이어서 엄청난 양의 물품이 필요하다. 특히 내년도 아프리카 어린이 전도대회에 필요한 선교물품도 이번 컨테이너로 수송할 예정이다. 수집장소는 산호세 온누리교회(담임 김영련 목사, 890 Meridian Way, San Jose, CA 95126) 이며 기부를 원하시는 교민들은 물품을 산호세 온누리교회 주차장에 마련된 컨테이너에 놓아두면 된다. 직접 운반이 불편한 경우 선교회로 연락(408-345-1727)하면 선교회에서 물품을 수거할 수 있으며 기부하는 물품에 대한 기부영수증이 발행된다. 수집기간은 2016년 9월 20일~10월 30일이며 문 의는 (408)345-1727 / (213)663-3710으로 하면 된다. 수집물품은 다음과 같다.

  1. 고등학교, 신학교 강의실 용품: (접의식) 의자, 테이블, 프로젝터, 화잇보드

  2. 국제학교: 1-12 학년 교과서, 참고서적

  3. 어린이 도서관용: 동화책,DVD 등

  4. 어린이 교회용: 교회학교 교육자료

  5. 신학대학교: 신학서적(영어, 불어), 헬라어, 히브리어 사전(영어, 불어)

  6. 키갈리과학 고등학교: 컴퓨터 관련 최신서적

  7. 음향시스템: 스피커, 마이크, 앰프… 믹서…

  8. 악기: 기타, 키보드, 드럼…

  9. 중장비, 농기구, 굴삭기 등 건축용 중장비, 농기구

사진: 김평육 선교사(오른쪽)는 12일 기자회견에서 내년에 개최 될 아프리카 어린이 선교대회를 설명하고 있다. 왼쪽이 서해남 목사(생명의 전화 부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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