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회가 제2의 고향이 되기 바랍니다”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추석 잔치 개최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는 (관장: 유니스 전) 지난10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봉사회 본관에서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위 추석 잔치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봉사회의 고전무용반, 기타반, 우크렐레반, 유아코압반, 라인댄스반, 클라리넷반, 합창반의 공연이 있었으며 점심식사 후에는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으로 이어졌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서는 사군자반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작품으로 전시하여 한국의 미를 알리며 참여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 관장 유니스 전은 인사말에서 “이국땅에 살면서 한국의 고향을 방문하기 어렵지만 정이 있고 편안하게 오시는 분들을 반기는 봉사회가 여러분들의 제 2의 고향이 되길 바란다”며 “봉사회에서 준비한 푸짐한 음식과 공연을 통해 추석의 기쁨을 느끼시기를 바란다”고 전하였다. 한편, 이 행사를 위해 KYLP청소년 및 학부모 등의 봉사자들이 점심제공을 위해 크게 수고하였다. 임마누엘 장로교회, 뉴비전 교회, 참김치의 후원 및 30여명의 봉사자들과 각기의 후원자들이 이 행사를 도왔으며, 사군자반은 당일 있었던 전시회의 수익금을 한미봉사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이 자리를 치하하기 위해 서니베일 시의원 짐 데이비스가 행사에 참석하였으며, 산타클라라 카운티 의장인 데이비드 코테지 사무실에서 공로패를 전달해 오기도 했다. 또한 봉사회는 참석자들에게 전화관련불평 서비스(Telecommunications Education and Assistance in Multiple-language)와 전기세 할인 및 도움프로그램(Community Help and Awareness of Natural Gas and Electricity Services)에 관한 교육과 유권자 등록을 홍보하기도 있었다.

문의: 관장 유니스 전 (408-920-9733) <제공: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사진: 한가위 추석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이 합창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