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한국의 전통 명절 의미 되새겨


SF릴리엔탈 초등학교 추석행사

북가주에서 유일하게 한국어 이중언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클레어 릴리엔털 초중학교에서 16일 추석맞이 행사가 열렸다.

릴리엔털 매디슨캠퍼스 소속 전체학생(K~2학년)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추석의 유래와 풍습을 배우며 한국 전통 명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학생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참석했으며 그라프 교장의 추석의 의미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한국어반 선생님들의 송편 만드는 법, 한복입는 법 등의 시범수업이 있었다.

행사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그라프 교장은 릴리엔털 학교 한국어 이머젼 학생들이 우수한 학업성취를 나타내고 있다며, 한국어프로그램의 긍정적인 효과에 대한 언급과 함께 한국어 우수교사 채용의 어려움을 호소하였다.

이에 대해 신재현 샌프란시스코총영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우수교사 채용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한국어 프로그램의 활성화에 대한 학교장, 교사, 학부모의 노력에 감사를 표했으며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재현 샌프란시스코총영사, 에밀리 무라세 샌프란시스코교육위원, 마크 페럴 시의원, 스티븐슨 한국전 기념재단 사무총장, 최해건 서울-SF 자매위원회위원장, 돈 퍼스키 한국어 이머전 후원회장, 최철순 SF교육원장, 이성도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문화영사 등이 참석하였다. 사진: 릴리엔털 초중학교에서 16일 추석맞이 행사가 열렸다. 한복을 입은 어린이들의 모습이 드문드문 보인다.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