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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북한  정보 개방 정책 펼쳐야


26일, 탈북 인권운동가들 기자 회견 USB는 체제전복 수단

앞서 탈북 인권 운동가들은 지난 26일 가야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재 한국내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으며 정부의 지원도 미약한 실정에 있다고 토로했다. 북한 관련 인권법이 제기능을 발휘하려면 탈북 인권 운동가들의 대외 활동 예산 확대 및 지원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미국무부 차관보가 대북정책 변경을 시사하고 북한 정보 개방 정책을 강조함에 따라 북한 주민들이 볼 수 있는 USB(자유를 위한 플래시 드라이브)와 USB보기용 단말기 등 본격적인 전파전달에 예산을 투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민주평통SF협의회(회장 정승덕)에서는 지난 달 SF평통회장배 골프대회 수입금을 박상학 강철환 두 대표에게 전달했다. 강철환 대표는 현재 조선일보 객원기자로 활동하고 있는데 “한국정부가 기존 대북 정책에서 벗어나 북한의 핵과 미사일을 억제하기 위해선 북한 정권의 붕괴가 시급하다는 정책을 채택함에 따라 앞으로 대북정책은 북한 인권에 모든 초점이 맞추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현재 탈북자인권단체들이 미국정부의 예산지원을받고 있는데 한국정부가 지원에 소극적인 이유는 좌파의 눈치를 보기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박성학 대표는 “역대 한국정부 가운데 박근혜 정부가 가장 확실하고 강력한 대북정책을 펴고 있으며 지난 6자 회담 초기때부터 비밀리에 시작된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개발은 거의 미국의 본토를 공격할 정도의 위험 수준에 도달했다”며 “북한에 보내는 선전물 전단에 USB를 포함하고 있는데 그 속에는 뉴스를 비롯하여 한국의 가요, 드라마, 쇼, 예능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들어 북한 에서 접할 수 없는 많은 소식과 오락 프로그램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탈북 인권 운동가들은 미국 주류사회와 교포들에게 북한 인권 현황을 상세히 전달하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29일 부터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인권포럼에 참석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사진: 정승덕 SF평통회장이 강철환(가장 왼쪽)과 박상학 (중앙)대표에게 골프대회 수익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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