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야기


따뜻한 눈길로 본 대한민국

지난 주말 고속도로를 달려 보았다. 가장 눈에 뜨이는 전광판은 "졸리면 제발 쉬어 가세요"라는 문구다. 다정하고 배려가 깊은 글이다. 그리고 고속도로에는 관광버스, 각종 대형 추럭,컨테이너 운반 차량, 건설관계 차들이 쉴새 없이 도로를 메우고 있었다. 한국이 건강하게 그리고 씩씩하게 잘 돌아가고 있었다.

얼마전 신문과 인터넷에는 한국이 망할 수 밖에 없다는 기사들을 읽은 적이 있다. 여러분들도 좀더 긍정적이고 따뜻한 눈길로 여러분의 조국 대한민국을 눈여겨 보았으면 합니다. 주말 노조 파업과 각종 반정부 시위가 있고 국회는 정쟁이 끈임없이 일어나지만 대다수 국민들은 열심히 살고 있다.

미국에서 40여년간 살아온 나의 눈에는 그래도 대한민국은 인정 넘치고 열심히 노력 하는 모습에 긍정적 눈길을 주게된다. 여러분들도 부정적인 생각보다 푸른 가을 하늘처럼 아름다운 눈낄로 대한민국을 쳐다 보신다면 괜찮은 나라에 살고 있습니다.

단식 투쟁 (Hunger Strike)

단식투쟁은 정치적 시위 또는 특정 사안의 관철등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단식을 함으로써 이루어지는 비폭력적 저항 방식을 말한다. 그리고 단식투쟁은 아일랜드 단식 투쟁이 유명하다. 그래서 Irish Hunger Strike라고 알려진 1981년대 아일랜드 공화주의자들의 독립을 위한 집단 단식 투쟁은 10명이 끝내 단식으로 사망하는 참사가 일어 났다.

또한 이당시 바비 샌즈 국회의원 당선자는 주위 만류에도 불구하고 55일간의 단식 끝에 결국 사망 했다. 한국에서는 단식 투쟁으로 사망한 기록은 거의 없다. 단식 투쟁은 정말 힘든 투쟁 방법이다. 4일만 굶어도 죽겠는데 무기한 단식 투쟁은 험란한 길이다.

새누리당 이정현대표의 단식 투쟁을 보면서 정말 그토록 절박한 단식 투쟁의 목표를 갖고 있는지를 생각해 본다. 단식 투쟁의 목표가 무엇인지가 중요 하기 때문이다. 이정현대표의 단식투쟁의 결단과 용기에 대해서는 일단 수긍을 하는 노력을 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