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7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강승구) 임원단 일행이 국회 방문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추미애 더불어 민주당 대표, 김교흥 국회의장 비서실장을 면담했다. 이날 강승구 회장은 재외동포센타 설립 지원 요구 및 이중국적 연령 하향 조정 요청 그리고 내년 대선에서 투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협의를 했다. 앞줄 왼쪽으로 부터 3번째가 강승구 총회장,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 대표, 양창영 새누리당 재외국민 위원장 <사진제공: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강승구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