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서울 이야기


좋은 인간관계

인간은 백번 잘해줘도 한번 실수 하면 그 실수만 기억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운함보다 함께한 좋은 기억을 먼저 떠올릴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런 인간의 기본적인 통념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 하는 방법은 "먼저 고맙다, 먼저 미안하다" 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관계에서는 이기고 지는 것이 없기 때문 입니다.

적극적으로 밥값을 계산하는 사람은 관계를 소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먼저 사과 하는 것은 잘못 해서가 아니라 상대를 아끼기 때문 입니다.

늘 카톡이나 안부를 보내주는 것은 한가하고 할일이 없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늘 당신을 두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소중한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로 사랑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먼저 고맙다고 하고, 먼저 미안 하다고 하면서 삽시다.

백남기씨 부검 논란

백남기씨는 1947년생으로 학생민주화 운동가 출신의 농업인이다.

백씨는 중앙대학교 총학생회 부회장을 지냈으며 군사정권 맞서 싸운 경력도 갖고 있다.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시위에서 물대포를 맞고 실신후 투병하다가 317일 만인 2016년 9월 25일 서울대 병원에서 사망했다.

백씨의 사인을 놓고 병사냐? 아니냐를 놓고 정부와 유가족이 대립하고 있다.

백씨는 민주화운동을 한 보통의 농민이 아니다.

그가 경찰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에 이른 것은 부인 할 수 없는 팩트다. 그런 사안을 정부가 굳이 유가족이 싫다는 부검을 고집 하는 것은 옳지 않다.

돌아가신 분의 영혼을 아름답게 보내줘야 한다.

정부는 국민의 안위를 지켜 주어야 한다.

백씨도 우리 국민이다.

정부가 아량을 갖고 일보 후퇴하여 백씨의 부검 문제는 유족의 의사에 따라야 한다.

공연한 소모적 논쟁도 끝을 내야한다.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