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의 결속과 자유평화 수호 다짐


제6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조병철 부회장 공로휘장, 민기식 회장감사패증정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지회장 이근안) 주최 ‘제64주년 대한민국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이 지난 8일 산호세 혹가이도 부페에서 열렸다.

남중대 수석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향군의 결속과 자유평화 수호 등 국가 안보의식을 고취했으며 향군의 다짐, 결의문 낭독, 만세삼창, 감사패 증정, 모범회원 표창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근안 회장은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안보의식을 다시 한번 고취하고 굳건한 한미동맹을 지켜나가자"며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유린하는 비인도적인 행위를 응징하는 동시에 모든 국민들이 안보의식을 갖고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해 북한 핵무기 저지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재향군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해군 부회장 조병철씨에게 공로휘장을 그리고 6.25참전용사 미주 총연합회 민기식 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산타클라라 시의원에 출마하는 케빈 박(Kevin Park)씨가 참석해서 "한인2세로서 실리콘밸리 지역 한인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한인들이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지민 부총영사, 이성도 영사, 최경수 SV한인회 수석부회장, 안상석 SV체육회장, 정순자 실리콘밸리 노인회장, 문상기 실리콘밸리 노인회 이사장과 재향군인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마쳤다.

사진: 제64주년 대한민국 재향군인의 날에 참석한 케빈 박(Kevin Park)후보자가 이번 선거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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