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야기


"삼성도 망할 수 있다"

서울대 행정대학원 박상인 교수가 최근 쓴 글에서 "삼성은 망 할 것이고, 이로 인해 한국은 IMF보다 훨씬 더 심각한 경제 위기에 봉착 하게 된다"라고 말 했다." 망할 수 있다."라는 가정이 아니고 "망한다"라고 단언했다.

대다수 국민들은 믿기 어려운 말이다. 바꾸어 말하면 지금 갤럭시7노트의 단종으로 삼성이 최대의 위기에 봉착 했지만 잘 극복 할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예일대에서 산업 구조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박교수는 그동안 줄기차세 재벌구조 개혁을 주장해온 학자라는 점에서 이번 "삼성 망쪼론"은 그냥 넘기기에는 심각하다.

박교수는 삼성이 위기 상황에서도 이재용 부회장 승계에만 매달려 있고, 스스로 친 울타리를 넘고자 하는 노력의 결여가 문제라는 것이다

핀란드 GDP의 4%를 차지한 노키아의 멸망보다 한국 GDP의 20%를 차지하는 삼성이 망하면 한국 경제는 돌이킬 수 없는 파멸의 위기를 맞게 된다고 한다.

믿기 어려운 "삼성도 망할 수 있다"라는 학자의 주장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더 많은 정보를 원하면 인터넷에서 박상인교수를 검색해 보기 바란다.

중국은 과연 G2인가?

20년 전에는 미국과 소련이 G2국가였다. 그러나 21세기에는 미국과 중국이 G2라는데 아무도 이견이 없다. 중국은 인구나 경제력 면에서 수치상으로 보면 미국 다음가는 초강대국이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중국이 과연 G2가 맞는지 의구심이 간다. 최근 한국과 불편한 관계가 된 사드 배치문제, 북한제제 문제, 불법 조업 문제 등에서 중국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자세는 실망스럽다. 즉 강대국가의 지위는 즐기면서 강대국이 해야 할 배려는 전연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이런 중국의 오만함과 일방 통행식 자세는 결국 국제사회에서도 스스로 고립을 자초 하고 말 것이다. 남의 나라 해역에서 불법 조업을 제지 하지 않고 어떻게 국제사회의 정의와 질서를 논할 수 있겠는가?

중국은 이제라도 주변국가를 배려하고 문제를 함께 풀어가려는 자세를 보여주어야 한다. 국제 질서는 동물의 세계처럼 힘센 놈만 마음대로 하는 곳이 아니다.

중국의 획기적인 자세 변화를 촉구한다. 즉 G2국가답게 놀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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