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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 사모들 위로하는 은혜로운 행사로 마쳐


제18회 홀 사모 돕기 사랑의 성가제 성황

버클리시온장로교회 17주년 기념

“올해도 작년처럼 많은 지역 교인들이 관심을 보이고 후원을 아끼지 않아 홀 사모들을 위로하는 훌륭한 성가제를 치를 수 있었습니다”

올해로 17년째 홀사모돕기 프로그램을 묵묵히 지키고 있는 신태환 버클리 시온장로교회 담임목사.북가주 지역에선 거의 유일무이한 홀로된 목회자 가족을 돕는 행사이다.

제18회 홀사모 돕기 ‘사랑의 성가제’가 지난 23일 버클리 시온장로교회 본당에서 200여 교인들이 모인가운데 열렸다. 이날 최명희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는

SF기독합창단(지휘 한수남), 새누리 어린이 합창단(지휘 백효정), 글로리아 앙상블(당장 원서성), 소프라노 백효정 김은숙, 하프연주자 이혜진씨 등이 출연했다.

실로암 교회 김용배 목사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성가제는 이혜진씨가 하프연주로 ‘내 영혼아 잠잠하라’ ‘작은 샘’으로 막이 올랐다.

이어 백효정씨의 ‘축복하노라’ 독창과 SF기독합창단의 ‘내게 강 같은 평화’‘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은혜가 아니면’, 오영금 김현준씨의 피아노 바이올린 이중주, 새누리 어린이 합창단, 김은숙 소프라노의 독창, 글로리아 앙상블의 연주로 은혜 속에 늦가을 정취를 느끼게 했다. 신 목사는 “매년 잊지 않고 홀 사모들을 위한 성가제에 참가해 주시는 출연진과 많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오늘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은 사역활동에 몸 바치다 돌아가신 목회자들의 사모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성가제에 앞서 창립 17주년 기념예배에서 김건근 장로 임직식도 있었다. 사랑의 성가제 행사 후 참석자들은 버클리 시온장로교회 여선교회가 준비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애찬의 시간을 나누었다.

제18회 홀사모 돕기 ‘사랑의 성가제’에 출연한 SF기독합창단이 마지막 곡 ‘넉넉히 이기느니라’를 열창하고 있다.

창립 17주년 기념예배에서 김건근 장로(중앙) 장립식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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