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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당선을 통해 은혜 갚겠다”


SV한인회 박연숙 회장, 3천달러 전달 20일 후원회 열려

10월 20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치맥에서 열린 캐빈 박( 산타클라라 시의원 출마) 후보의 후원회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하여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캐빈 박 후보의 당선을 다짐했다. 또한 이날은 산타클라라 치안을 담당하는 친한파 경찰국장인 마이크 쉘러와 산타클라라 통합학군 교육위원으로 출마한 미쉘 리안 후보도 자리를 함께 했다.

캐빈 박 후보는 "현재 한인커뮤니티는 내세울 것이 없다"면서 "제대로 된 커뮤니티 센터도 하나 없으며 손님들이 방문했을 때 함께 갈만한 장소도 없다"면서 현재의 한인커뮤니티에 대한 진단을 토로했다. 박 후보는 이어 "주민 모두에게 필요한 노인센터, 도서관, 공원 등 다양한 복지시설을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한인커뮤니티 발전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면서 "한인들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하며 꼭 당선을 통해 은혜를 갚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마이클 쉘러 경찰국장은 "산타클라라에는 한인들이 운영하는 비즈니스가 많기 때문에 더욱 치안에 신경을 쓰고 노력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미쉘 후보도 “산타클라라 지역 교육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박연숙 실리콘 밸리 한인회장은 이 날 모임에서 모은 후원금 3천불을 캐빈 박 후보에게 전달하며 "당선 될 수 있도록 한인들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남은 기간동안 유권자 등록 운동과 함께 캐빈 박 후보의 당선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예상 보다 적은 사람이 참석해 다시 한번 더 후원회 기금 모금행사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타클라라 시의원에 출마한 캐빈 박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후원회가 지난 20일 산타클라라 소재 치맥에서 열린 가운데 참석자 일부가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캐빈 박 후보, 마이클 러셀 경찰국장, 박연숙 회장, 이정순 총연회장, 미셀 리안 교육위원 후보, 신민호 이사장.

지난 22일 로렌스 플라자 앞/갤러리아 마켓 앞에서 실리콘 밸리 한인회 임원과 KAYLP (유니스 이 총괄 디렉터)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다가오는 11월 8일 (화) 미국 총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등록 캠페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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