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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파 "마이크 혼다 의원 구하기" 에 적극 나서


<9선 도전 마이크 혼다(Mike Honda) 하원의원>

산호세 한인들, 고전 위기에 빠진 혼다 돕기 투표 격려

산호세 지역 한인지도자들이 친한파 "마이크 혼다 의원 구하기" 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마이크 혼다(Mike Honda/ 민주·캘리포니아 제17지구) 연방 하원의원은 2007년 미 하원에서 위안부 결의안을 통과시킨 미 의회 내 대표적 친한파 인사로 현재 경쟁자인 같은 민주당의 인도계 로 칸나 후보에 다소 밀려 9선 가도에 경고등이 켜진 상태이다. 캘리포니아 주(州)는 예비선거 최고 득표자 2인이 당적과 관계없이 본선에 진출하도록 하고 있어 현재 민주당 후보 2명이 나란히 본선에 오른 상황이다. '혼다 구하기'에 적극적으로 나선 김진덕 정경식 재단 김한일 대표는 지난주 부터 연속 지역 단체장들과 회합을 갖고 마이크 혼다 의원 재선을 위해 투표권을 가진 한인 유권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 김한일 대표는 "마이크 혼다 의원 선거가 상당히 쉽지 않은 상황인데 그동안 혼다 의원이 우리 한인사회와 한인들을 위해 한 노력을 생각하면 이제 우리가 우리의 오랜 친구를 구할때"라면서 "현재로서는 투표등록을 마친 한인들이 11월 8일 한사람도 빠짐없이 투표장에 나와 무조건 마이크 혼자에게 투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가 혼다 의원을 지키느냐 못 지키느냐에 따라 산호세 지역 한인들의 정치적 입장도 영향을 받게 될 것이며 앞으로 남은 기간 ‘ 혼다 구하기’ 캠페인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박연숙 SV한인회장도 "위안부 문제를 비롯해 혼다 의원이 그동안 우리를 위해 한 일이 많기 때문에 이럴 때 우리가 앞장서서 도와줘야 ‘의리의 한국인’이 된다"면서 "산호세 지역 다른 정치인들도 한인커뮤니티와 한인들이 혼다 의원을 어떻게 구할 것인지 지켜보고 있는 만큼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교계에서도 혼다 구하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다가오는 주일(11월 6일) 마운틴뷰 새누리교회(손경일), Fremont 뉴라이프교회(위성교),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홍삼열), 산호세온누리교회(김영련), 대성교회(한태진) 교회에서 혼다 후보 지지 캠페인을 하여도 좋다는 협력 의사를 알려왔다. 김한일 대표는 “그 동안 구굴(Google)지도의 ‘독도’ 오류 표기 시정을 위하여 한인 및 한국인들이 서명한10만명의 탄원서를 마이크 혼다의원이 지지하기로 약속했다”고 전했다. 단체장들과 대책 논의

지난달 26일 김진덕 정경식재단의 김한일대표는 지역 단체장들과 모임을 주선하고 마이크 혼다 연방 하원의원의 9선 재선을 위한 캠페인 대책을 논의했다. 김한일 대표는 "선거가 11월 8일에 열리는 만큼 친한파 의원 마이크 혼다의 재선을 돕기 위해 지역 동포들이 힘을 집결해야 한다"면서 "한인 상가에 포스터를 부착하고 한인 주택 앞 잔디밭에 피켓을 내걸자”고 제안했다. 김대표는 지난달 29일부터 포스터 500장을 인쇄하여 한인 비지니스에 부착하고 혼다의원 지역구에 위치한 한국학교에서 혼다의원의 선거 홍보물 배포할 수 있도록 한국학교 관계자들과 협의했다. 한편 마이크 혼다 캠페인 한인 여자팀은 박연숙 SV한인회장을 중심으로 임마누엘 교회에 부스를 차려 놓고 예배 후에 나오시는 교인들에게 마이클 혼다 후보 지지 부로셔를 배포 했다.

김한일 대표와 지역 단체장들은 로렌스 플라자 앞에서 마이크 혼다 티셔츠를 입고 동포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11월 8일 선거일까지 실리콘밸리 한인사회 마이크 혼다의원 재선을 위하여 청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로랜스 플라자 후드 코드에서 실리콘밸리 지역 단체장 들이 모여 마이크 혼다 지지 포스터를 들고 캠페인을 벌리고 있다.

지난달 30일 박연숙 SV한인회장이 여성팀과 함께 임마누엘 장로교회(손원배 담임목사)에서 마이크 혼다 의원 재선을 위해 포스터를 들고 캠페인을 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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