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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 고통  홀사모들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장학금 포함 3명의 홀사모에게 2천 달러씩 전달

목회자 가족 돕는 거의 유일한 프로그램

제18회 홀사모 돕기 ‘사랑의 성가제’가 지난달 23일 버클리 시온장로교회 본당에서 200여 교인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날 모인 성금 7천여 달러를 7일 헤이워드 소재 한국의집에서 홀사모 3명에게 장학금 1천 달러를 포함해 2천달러씩을 각각 전달하고, 민봉기 목사 자녀 장학금으로 1천 달러를 전했다.

신태환 목사는 “매년 잊지 않고 홀 사모들을 위한 성가제에 참가해 주신 출연진과 많은 참석자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오늘 여러분들의 사랑과 관심은 사역활동에 몸 바치다 먼저 돌아가신 목회자들의 사모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홀사모를 대표해 참석한 김인숙 사모는 “생활비가 많이 드는 고 물가 지역에 살면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이젠 아이들이 성장해 더욱 감사를 느낀다”면서 거듭 감사의 뜻을 표했다. 민봉기 목사는 아이가 아직 12살 이라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신목사는 혹시 목회자 가족들 가운데 갑작스러운 어려움이 부딪치면 지체없이 시온장로교회로 연락을 주면 교회에서 돕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다. 또한 오는 11월 17일(목) 이스트베이 평생교육원 2주년 기념식을 버클리시온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린다고 전하고 참석자들에게 점심과 떡 그리고 기념품 증정도 있다고 했다. 설교는 권혁천 상항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가 전하게 된다. 시온장로교회 매년 11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1천개(1,200파운드)의 can-food를 수집하여 콘트라코스타 지역 영양실종자 가정에 전달해오고 있는데 올해도 전달할 예정이다. 콘트라코스타 카운티내에서 프로틴 부족 영양실종자가 13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버클리 시온장로교회는 올해로 17년째 홀사모돕기 ‘사랑의 성가제’를 진행하고 있는데 북가주 지역에서 거의 유일무이한 홀로된 목회자 가족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문 의: (510) 912-1955(신태환 목사)

사진: 신태환 목사가 홀사모 대표 김인숙 사모와 민봉기 목사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으로 부터 신태환 목사, 민봉기 목사, 김인숙 사모, 김건근 장로(버클리 시온 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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