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상반기 정부초청 해외 영어봉사장학생(TaLK) 모집


한국 초등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한국을 체험할 수 있는 추가 기회

대한민국 정부는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국가에서 2017년 상반기 정부초청 해외영어봉사장학생(TaLK, Teach and Learn in Korea) 15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원장 최철순)에서는 13명 정도를 선발하여 한국에 추천할 예정이다.

TaLK 프로그램은 “한국에서 가르치고 배우다”라는 뜻과 같이 미국, 영국 등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국가의 젊은이들(재외동포 대학(원)생 포함)을 장학생으로 선 발하여, 한국에서 한국의 대학생과 함께 6개월 동안 농산어촌지역의 초등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며, 동시에 한국문화를 알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제공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2008년 하반기에 처음 TaLK 장학생을 선발하여 총 9년의 역사(1기에서 17기)를 갖고 있으며, 그 동안 총 3,992명의 학생들이TaLK 프로그램에 참가하였다.

이번 2017년 2월부터 배치되는 제 18기 TaLK 장학생 계약기간은 6개월 (2017.02.01.~2017.07.31) 이며, 지원자는 2017년는 11월 17일 (1차마감), 12월 15일 (2차마감), 1월 3일 (최종마감) TaLK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www.talk.go.kr) 신청 후, 해당 서류 원본 및 사본을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에 직접 혹은 우편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는 서류심사 후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의 면접을 거쳐 한국정부에 추천되며, 합격자는 한국에 1월말에 입국하여 6개월간 TaLK 장학생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장학생들에게는 장학금(월1,500,000원), 입국/출국항공료 지원금(각 130만원 정액 지급, 총 2회 지급), 외국인유학보험 및 개인 숙소 등의혜택이 제공되고, 아울러 한국문화 체험 및 한국어 학습 기회 등이 제공된다.

선발된 장학생은 한국 입국 전에 한국의 국립국제교육원이 제공하는 온라인 연수를 이수하여야 하며, 입국 후 장학생으로 활동하는 동안에도 수업역량을 높이기위해 제공되는 온라인 심화연수를 이수하여야 한다.

TalK 프로그램의 긍정적인 효과로 인하여 추가모집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최철순 교육원장은 TalK 장학생은 물론 영어를 배우는 농산어촌의 초등학생들의 본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 및 계약연장이 매우 높은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관심있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준비를 당부하였다.

지원자격은 영어권 국가의 시민권자(영주권자)로서 2년 이상의 대학과정을 수료한 재학(졸업)생이며, 재외동포의 경우에는 대학 1,2학년 재학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한국국적학생도 미국에서 8년 이상 생활하며, 초,중 교육을 받은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TaLK웹사이트(http://www.talk.go.kr)를 참조하거나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내

이메일sfkoreanedu2@gmail.com, 전화(415-921-2251)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