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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과 월남전쟁 생생한 경험담 전달


17일, 재향군인회 미국방외국어대학 방문

지난 17일 몬트레이에 소재한 미국방 외국어대학(DLI)이 창설 75년만에 처음으로 외국 재향군인으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이하 재향군인회 / 회장 이근안) 회원을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재학중인 학생들도 최초로 6.25전쟁 및 월남참전 용사로 부터 직접 생생한 전쟁경험을 듣는 행사로 진행되었다.

총사령관 Philip Deppert 대령은 참석한 육,해,공군,해병,학생들에게

"여기계신 한국 재향군인 노 선배님들의 경험에서 많은것을 배울 수 있고,

여러분도 어르신들과 같은 나이가 됐을때 이분들 처럼 의미있는 활동을

할수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개회사를 했다. 이어서 사령관은Commandant's Coin For Excellence선물을 방문한 재향군인 회원들에게 전달했다. 이근안 지회장은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의 창설 64년의 역사와 목적, 역활,사업 등을 Power point로 설명 하면서 “현재13개국 22개 해외지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 체체수호의 최후보루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재향군인회 해외지회는 교민간의 단합과 해당국 국민들에게 친한 정서를 확산하고 6.25한국참전용사들에 대한 위로와 감사를 표시하며 보은정신 실천을 통한 활발한 민간

외교로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홍기 민기식 고문이6.25한국전쟁 경험담, 차원태 고문과

최동진 이사가 월남전 경험담을 각각 발표했다. 남중대 부회장이 ‘한국말 바로하기’를 강의해 많은 박수를

밭았다. 뜻깊은 이행사에 참석한 100여명의 학생들과 교수, 직원들에게

이근안 지회장의 선창으로 "대한민국 ! 차 차 차! 차차!" 박수로 행사를 끝냈다. 이근안 지회장은 몬트레이 살리나스 거주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죤 스타인백이 쓴 '에덴의 동쪽'한글판, 6.25참전 국가유공자 미주 총연합회 (회장 민기식) '역사는 말한다' 도서 57권, 한경림 여사의 ' Korean War Heros,1950' 영문판 10권

을 각각 기증했다.

앞으로 대학당국과 협의하여 매년 정기행사가 되면 회원 교대로 연사로 출현할 예정이다. 회원들은 그 동안 이번 행사를 준비한 김명수 교수에께 감사를 표했다.

이근안 지회장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향군중앙회 본부에서 실시하는

안보교육에 참석차 출국했다. 송년 월례회는 오는 12월16일(금) 열린다.

사진: 미국방 외국어대학(DLI) 사령관과 방문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북서부지회 회원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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