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의 수확을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뻤다”


22일,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추수감사절 특별 만찬

총130명 행사에 참가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관장: 유니스 전)는 지난 22일(화)에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본관에서 추수감사절 특별만찬을 제공하였다. 한인들뿐 아니라 이웃 주민들도 초청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불고기와 김치 그리고 칠면조를 비롯한 추수감사절 음식 등을 함께 나누었다. 이 행사를 위하여 1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음식 대접을 도왔다. 유니스 전 관장은 점심식사에 참석한 회원들과 이웃 주민들에게 “한해의 수확을 감사하며 이웃들에게 베푸는 추수감사절의 정신을 이렇게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남은 한해도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마무리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EK.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푸짐하게 마련해주어서 잘 대접받고 간다”고 전하였다. 본 행사를 돕기 위해 봉사회 라인댄스반 참여 회원들과 여러 봉사자들이 도와주었고, 특별히 나눔봉사회에서 김치를 기부, 참석한 70세 이상 시니어들에게 김치를 나누어 드려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화빌과 전기세 관련 할인 프로그램 소개 및 저소득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해당되는 메디칼 보험에 관한 내용을 알리며 참석한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나눠주기도 하였다. 현재 봉사회는 한국의 전통절기인 정월대보름, 추석을 기념하여 동포사회 속에서 한국전통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미국의 명절인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하여 거주국 사회와의 문화 교류 및 융화를 도모하고 있다.

문의: 관장 유니스 전 (408-920-9733) <제공: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

사진: 지난 22일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회원들이 본관에서 추수감사절 특별만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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