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망상지구 개발에 관심 가져 주세요“


이승주 투자유치본부장, 투자가치 상승 확신

2일 투자 설명회

본지와 sfnewsk.com이 공동 후원한 ‘강원도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EFEZ) 망상지구 투자 설명회’가 지난 2일 Foster시에 위치한 Crowne Plaza Hotel에서 이우형 부장의 사회로 열렸다. 뉴욕 투자 설명회를 마치고 샌프란시스코 설명회 1일(목) 밤에 도착한 강원도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EFEZ) 망상지구 투자 유치단 일행은 휴식을 취할 틈도 없이 2일 오전 Crowne Plaza Hotel에서 투자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강승구 미주 상공회의소 총연회 회장을 비롯하여 지역 상공회의소 김용경 이스트베이상공회의소 회장, 이동영 샌프란시스코 상공회의소 회장, 김영일 콘트라코스타 상공회의소 회장들과 죤 김 북가주 뉴스타 부동산 대표 등 다수 상공인들이 참석했다. 강승구 회장은 축사에서 “강원도 경제청과 북가주 상공인들이 상부상조하는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만들어지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며 “강원도가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거의 유일하게 남은 청정지역으로 미래 전망은 매우 밝은 곳”이라고 말했다. 또한 설명회에 앞서 EFEZ 홍보동영상을 통해 동해권 비지니스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이승주 투자유치본부장(사진)은 “망상지구는 2013년 2월 산업통상부가 지정한 특별경제구역으로 한국내 남아있는 마지막 보석”이라면서 “그동안 어려운 접근성과 추운 강원도로 저평가 되었지만 EFEZ 개발로 향 5년 후 2-3배 가치가 상승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 본부장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로 2017년 KTX가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어서 접근성이 더욱 높아지고 동해안권도시의 가치가 상승 중에 있다”면서 “EFEZ내 망상지구는 해양관광복합단지로, 옥계는 비철금속 융합산업단지로, 북평은 친환경에너지복합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3년간 행정절차로 준비를 마친 EFEZ팀은 그 첫번째로 망상지구 7개 개발 컨셉트를 완성하고 투자유치를 위한 기반 조성에 나서고 있다.

이 본부장은 “내년부터 망상지구 투자 유치가 본격화될 것 ”이라면서 “뉴욕, SF, LA 등 주요 한인 밀집 도시를 중심으로 투자설명회가 연 2-3회 열릴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2004-2015년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송도 국제도시 개발사업을 이끌어온 이 본부장은 당시 삼성바이오 유치, 영종도 복합리조트 건설등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그는 “북-남 진행됐던 대한민국 개발이 이제는 서-동으로 중심축이 이동하고 있다”면서 “특히 SF와 마주보고 있는 동해안권 망상지구는 기후가 특별히 북가주 지역과 유사해 이곳 동포들에게도 거부감 없이 매우 친근하게 느낄 것”이라고 관계성을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내년 6월경 망상지구 해변의 호텔, 리조트부터 투자 유치가 이뤄질 것”이라면서 “북가주 동포들도 강원도 사계절 레저 타운 개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는 부탁을 잊지 않았다.

강원도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www.efez.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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