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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븐리 보이스, 베네핏 콘서트 개최


아프리카 오지 니제르 교육 사역 후원 위해

‘전하세(Pass It On)’ 주제로… 500여명 참석, 대성황 이뤄

천상의 목소리 ‘헤븐리 보이스(단장 강소연, 반주 원아정)’가 11일 아프리카 오지 국가 니제르 교육 사역 후원을 위한 베네핏 콘서트를 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개최했다.

‘전하세(Pass It On)’를 주제로 ‘시편 23편’ ‘하나님의 은혜’ 등 성가와 ‘오빠 생각’ ‘아리랑’ ‘고향의 봄’ 등 한국 동요를 부른 단원들은 참석한 500여명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싱어롱 시간에는 모든 참석자들이 ‘기쁘다 구주 오셨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등 크리스마스 캐럴을 합창하며 니제르 복음 사역에 함께하는 동역자의 기쁨을 만끽했다.

이윤연 소프라노와 사라 홍 첼리스트도 콘서트에 동참해 어린 학생들의 순수한 마음에 힘을 보탰다.

니제르 선교팀 리더 목사인 이요셉 목사는 현지 사역 중인 정혜림 선교사의 활동에 대해 영상으로 소개하고 “오늘의 헌금은 전액 선교비로 전해질 것”이라 말했다. 이 목사는 또 사하라 사막 근처 130도를 웃도는 니제르에서 선교 중인 정혜림 선교사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헤븐리 보이스’를 창단한 함영선 장로는 “세상에서 가장 은혜롭고 아름다운 찬양이 어린아이의 맑은 음성”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이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실리콘밸리 지역 8개 교회 학생들로 구성된 ‘헤븐리 보이스’ 단원들이 강소연 단장의 지휘로 참석자들과 함께 ‘고향의 봄’을 열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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