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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문화 통한 화합의 장 되길”


몬트레이 ‘한국의 날’…살리나스 시청 앞 태극기 게양

북, 부채춤, 태권도 시범 등 전통 공연에 열띤 호응

몬트레이 ‘한국의 날’을 맞아 살리나스 시청 앞 하늘에 태극기가 높이 게양돼 펄럭였다.

10일 몬트레이 한인회 주관으로 살리나스 팔 유스센터에서 개최된 제6회 한국의 날 행사에는 지역 한인들과 주민들, 몬트레이 한국문화원 학생들, 김지민 SF 총영사관 부총영사, 살리나스 조 건터 현 시장과 데니스 도나휴 전 시장 등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문 한인회장은 개회사에서 “6년전 살리나스 도서관에서 시작된 이 행사가 지역 사회의 호응으로 이렇게까지 발전했다”며 “한국 전통문화 공연을 즐기며 서로 화합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 건터 시장은 “한인 커뮤니티와 맺고 있는 깊은 유대와 결속에 감사하며 살리나스가 훌륭한 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 축사했다.

이날 행사의 한 축을 담당한 전통 공연에는 몬트레이 한국문화원(원장 이영숙)과 몬트레이 베이 태권도 아카데미(관장 이재성 사범)의 활약이 있었다. 다민족 학생들로 구성된 문화원 단원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북, 장구, 부채춤 등을, 태권도 시범단원들이 품새와 호기로운 격파 등을 선보여 힘찬 박수를 받았다.

한편, 불고기, 김치, 전 등 푸짐하게 준비된 한국 음식은 갈수록 늘어난 참가 인원들로 완전 동이 나 한식의 인기를 여실히 증명했다.

사진: 조 건터 살리나스 시장이 직접 한 몬트레이 한국의 날 태극기 게양식에서 지역 한인들과 이 문 한인회장, 김지민 SF 총영사관 부총영사, 이영숙 한국문화원장과 학생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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