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아기 예수를 구유에 뉘었던 특별한 이유


<성탄절 특집>

세계 전역에서 예수의 탄생에 관한 장면이나 연극이나 그림들은 당시의 상황을 매우 감상적으로 묘사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어떠했을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포고령을 내려 그 나라의 모든 사람에게 인구 조사를 위해 호적하라 하였으니 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갔습니다.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고 했습니다(누가 2:1-5). 미가 5:2 보면, 메시아가 태어날 곳이 “베들레헴 에브라다”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 나사렛에서 그 작은 마을까지 가려면 사마리아를 지나는 언덕이 많은 길을 약 116Km(72마일) 나 가야 했습니다. 이때의 유대인들은 부정한 사마리아 땅을 거치지 않는다는 것이 일반적 상식이기 때문에 만약 부정한 사마리아 땅을 거치지 않고 돌아서 여리고를 지나 예루살렘을 거쳐 '베들레헴 에브라다'로 약 175 km 나 더가야 합니다. 그때는 초가을이었을 것이므로 건기가 끝나 가면서 비가 조금씩 내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성서는 그들이 ‘갈릴리에서 올라갔다’고 말하는데, 그와 일치하게 베들레헴은 해발 760미터 이상의 고지대에 있었습니다. 따라서 여러 날 동안 여행을 한 다음 마지막으로 힘들게 비탈길을 올라가야 했습니다. 게다가 마리아의 몸 상태를 고려하여 자주 쉬어야 했을 것이므로 여행은 평소보다 더 오래 걸렸을 것입니다. 베들레헴 마을은 매우 북적거렸을 것 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등록을 하려고 요셉과 마리아 보다 더 빨리 와 있었기 때문에 숙박하는 곳에는 그들이 있을 자리가 없었습니다. * 그래서 요셉과 마리아는 마구간에서 밤을 보낼 수밖에 없었습니다. 마리아의 진통은 다른 곳도 아닌 마구간에서 시작된 것입니다. 그래서 누가는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누가 2:4~7)고 기술했을 것 입니다. 누가의 기술한 이유 이외 다른 이유는 없었을까요? 누가의 기술한 이유 보다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1. 가이사 아구스도가 이 시기에 포고령을 내린 것은 우연이 아니고, 다만 하나님의 섭리(攝理)로, 메시아 탄생에 관한 선지자들의 예언을 성취하시려고, 마리아의 베들레헴에서 해산할 날에 맞추어, 가이사 아구스도가 '그 나라의 모든 사람에게 인구 조사를 위해 호적하라'고 포고령을 내리도록 하나님께서 가이사 아구스도의 마음을 움직이셨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로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이사야 7:14). 가이사 아구스도가 이 시기에 포고령을 내린때로부터 약 700년 전에 기록된 예언에 따르면 메시아는 베들레헴에서 태어날 것이었습니다. 예언에서는 메시아가 태어날 곳이 “베들레헴 에브라다”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했습니다(미가 5:2). 하나님은 마음을 살피시는 분(로마서 8:27)이시며,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하나님(출애굽기 2:5~10)이 십니다. 2. 하나님께서는 메시아를 인류의 시조인 첫 사람 아담의 원죄(하나님께 불순종한 죄)를 유전(heredity 상속) 받는 남자의 후손이 아닌, 여자의 후손으로 보내는 역사(力事)를 하셨습니다. 창세기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누가복음 1: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 구유는 가축의 먹이를 담는 길쭉한 통이므로, 하나님께서 섭리하시고 역사하셔서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이신 아기 예수는 곧 구원과 영생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의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대속물) 곧 '생명의 떡(중생 - Rebirth 의 떡 - 디도서 3:5)'이 된다는 것을 넌지시 알리는(Hint, 암시 暗示) 계시(啓示)를 하신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430년 동안 종살이 했을때 하나님의 지시 대로 어린 양을 잡아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어린 양의 고기를 먹으므로(출애굽기 12:1-14), 하나님께서 이집트에 내려진 10대 재앙 중 마지막 재앙인 '장자들의 죽음'으로부터 넘어갔다는 의미를 담고 있어서 구원받았습니다(출애굽기 12:1-14). 그리하여 저들은 애굽에서 나갈 수 있고 홍해를 건너므로 종살이에서 해방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유월절(Passover) 어린 양이 장차 인류를 위해서 보혈의 피를 흘리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되었 습니다. 인류의 시조인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한 원죄를 유전(heredity 상속)받고 그리고 자범죄를 범한 모든 자들의 '죄를 지고 가신 하나님의 어린 양(대속물 代贖物)'(요한복음 1:29) 곧 '생명의 떡'이신 예수를 먹음(구세주로 믿음)으로 죄에서 해방되어 구원과 영생을 누릴 수 있게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천국복을 전파하실때 '예수님이 자신이 생명의 떡'이신 것과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이심을 밝히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섭리하시고 역사하셔서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이신 아기 예수는 곧 구원과 영생이 필요한 모든 사람들의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대속물), 곧 '생명의 떡(중생의 떡)'이 된다는 것을 넌지시 알리는(Hint, 암시 暗示) 계시(啓示)를 하신 것'을 확증시켜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6: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마태복음 20:28.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로마서 4:25. 예수는 우리의 죄 때문에 죽으셨다가 우리를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시기 위해서 다시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다가 천사로 부터 구주 탄생을 듣고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고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갔습니다(누가복음 2:8~20). 헤롯 왕 때에 예수께서 유대 베들레헴에서 나시매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말하되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헤롯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마태복음 2:1~12)라고 잘 알고 대답 했습니다.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은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평화의 나라를 세울 메시야 탄생과 이사야 11:1~ 9, 고난의 메시야 관한 53:1~ 12 말씀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헤롯왕과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탄생하신 구세주 아기 예수님을 찾아 베들레헴에 가지도 않았 습니다. 그 이유는 나중에 헤롯왕이 아기 예수를 죽이려고 했고(마태복음 2:13~16), 그리고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구세주이신 것을 알지 못하고 그 반대로 신성 모독 죄(마태복음 26:65)를 씌워 십자가 위에 돌아가시게 한 악한자들임을 볼때 저들의 거룩해 보이고, 선해 보이는 외모습과 달리 속에는 악이 가득찬 자들(마태복음 12:34)이었기 때문 입니다. 어거스틴이 '알렉산드리아'의 디오스코루스(d. 454) 교황에게 편지한 내용 중의 일부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나의 디오스코루스여, 나는 그대가 온전한 경건함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나는 그대가 그대 자신을 위하여 우리 행위의 약함을 보고 계시는 바로 그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그 진리만을 붙잡는 사람으로 자신을 준비할 것을 기대합니다. 그 길의 첫번째 부분은 겸손입니다. 둘째도 겸손입니다. 셋째도 겸손입니다." * 복음전도자들은 천국복음은 겸손한 자들 그리고 천한 직업을 갖은 자들이 다른 자들 보다 더 잘 받아 드린다는 사실을 알고 복음 전파해야 하겠습니다. * 죄 지은 인간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값을 지불해야만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치르신 죽음은 우리의 죄에 대한 범칙금을 지불하는 사건이었습니다(갈 1:4). 그 값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구세주로 믿는 우리는 죄의 사슬에서 해방되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만족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우리가 그의 가족으로 영입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입니다. 그런즉 인류의 시조인 아담이 하나님께 불순종한 원죄를 유전(heredity 상속)받고 그리고 자범죄를 범한 모든 자들은 '세상 죄를 지고 가신 하나님의 어린 양(대속물 代贖物)'(요한복음 1:29) 곧 '생명의 떡'이신 예수를 먹음(구세주로 믿음)으로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어 구원과 영생을 받아, 예수 공중재림하실때 휴거(Rapture) 받아야 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6. 주(예수)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