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시대의 주인이 되자


<정유년 신년시>

닭이운다

태평양 고요한 어둠을 일으켜세우고

새벽을 알리는 닭이 운다

일시에 씨에라 산맥을 넘어오는 태양은

금문교의 어둠을 닥가내고 뚜벅 뚜벅 걸어서 서울로 가는데

여기 근면 성실한 우리들의 삶은

태평양시대의 주인의 꿈으로 가슴을 활짝 열어야 한다.

코메리칸의 정직한 기운을 싣고 닭이 운다

이 새아침에 우리의 정직한 기운이 서울로 뻐치는데

새 아침을 알리는 닭이운다.

우리의 소망이 청아한 닭울음 처럼

우리는 이렇게 새벽을 시작하는 것이다.

태평양을 날으는 비행기에서 장대하게 차려입고

새벽의 닭울음을 들으며 세계를 아우르는 오더를 하는

태평양의 주인으로 우리는 바로 서보자.

새아침의 우리들의 소망은 태평양을 시대를 꿈꾸며

평화로운 조국의 경제 공동체를 꿈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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