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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한국의 파트너십 매우 중요하다”


<로 칸나 의원 인터뷰>

글로벌경제 발전에 한단계 높은 기여 기대

지난 12월 21일 실리콘 밸리 한인회관에서 로카나 의원과 인터뷰 계획이 무산된바 인터뷰 장소를 밀피타스 시청 인근 커피숍으로 옮겨 지난 11월 8일 산타클라라 시의원으로 출마했던 케빈 박씨가 인터뷰를 맡았다. 그날 한인회 카밀 정 문화원장도 참석했다.

계획했던 한인회와 인터뷰는 로 카나의원의 일정에 맞추어 진행할 예정이다. <편집자 주>

캐빈:

저는 이번에 연방하원의원과 인터뷰를 하게 된 케빈 박입니다.

우선, 미국내의 아시안들 중 한국인에 대한 ‘잘 보이지 않는 소수민족’ 이란 견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런 생각이 바뀔 수 있도록 한국인들이 어떻게 하면 좀더 부각되고 적극적인 민족으로 간주될 수 있다고 보시나요?

로 칸나:

최소한 저에게는 한국인이 잘 보이지 않는 소수민족이 아닙니다. 엔지니어들만 보아도 한국인은 똑똑하고 교육열이나 과학수준이 높아 이곳에서나 한국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여러 분야에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은 25-44세중 63%가 대졸자들입니다. 미국도 과학이나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하는 한국을 그런 면에선 따라가도록 노력하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한인들은 그것을 벌써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캐빈:

한국과 미국은 각각 다른 리소스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그것들을 서로 교육, 사업, 문화교류에 잘 적용해 글로벌한 교류와 발전을 기여할 수 있을까요?

로 칸나:

저는 파트너쉽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미국은 한국의 최첨단 과학분야 등 본받을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모델 삼아 서로 보충하고 협력한다면 한 단계 나아지는 글로벌 경제가 실현화되며 더 많은 발전이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모든 시스템의 자동화, 운전자 없는 차, 인공지능은 한국도 뛰어나기에 그런 분야에서 함께 파트너쉽을 발휘해 협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케빈:

어떠한 정책이 현재 동양권에서 일어나고 있는 남 차이나 해, 남북관계라던가 그러한 분열을 도울 수 있다고 보시나요? 한국의 거리에 보이는 군인들의 모습 등은 미국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이나 저희는 신경 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로 칸나:

20세기의 분열과 각 나라 간의 전쟁이 또다시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세계평화와 글로벌교류와 협력에 치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21세기는 민족과 인종을 넘어 함께 더 중요한 것에 신경 써야 할 때라고 봅니다. 한국이 항상 북한의 침략위협이 있는 것은 저도 압니다. 그리하여 이곳 실리콘밸리처럼 각 나라 민족이 모여 사는 멜팅 팟으로 불리우는 미국은 세계평화와 발전을 방해하며 위협하는 국가가 있다면 적극 남한을 포함한 그러한 나라들을 도울 것이며 중국과의 관계도 신경 써야 할 것이며 저도 미국의 그러한 정책을 적극 지지할 것입니다.

사진: 왼쪽으로 부터 카밀 정 문화원장, 로 카나 의원, 캐빈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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