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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한국교육원, 2016년 한국알리기 홍보콘텐츠 대회 시상식 개최


대상에 ‘위안부’관련 작품 출품한 릴리엔털중학교 팀

한국어의 세계화를 이끌어갈 콘텐츠 육성 및 실력 있는 창작자들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한국교육(원장: 최철순)이 주최한 ‘2016년 한국알리기 홍보콘텐츠 대회 시상식’이 지난달 28일 오전 10시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리셉션 홀에서 개최되었다.

Jane Hwang의 사회로 시작된 시상식은 축사, 심사평, 시상, 기념 촬영, 수상작 감상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7팀 40여명의 수상자 및 가족과 함께 신재현 총영사, 최철순 교육원장, 산타크루즈 대 철학과 Otte 교수, 최미영 다솜한국학교 교장, 구은희 한국어교육재단 이사장, Mr. Persky 릴리엔탈학교 한국어-영어 이중언어교육 후원회장 등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6년 한국알리기 홍보콘텐츠 대회’는 ‘내가 한국어수업 시간에 배운 것’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구성․제작하되 한국어, 역사, 문화 교육 및 홍보용으로 활용 가능하여야 한다는 조건으로 작품을 모집하였다. YouTube를 통해 2개월간 20여 편이 넘는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산타크루즈 대 Otte교수, 이은경 산타크루즈 문화원 원장, 새크라멘토 주립대 조은미 교수, 전 가주주립해양대 조현만 교수, SF Korean 이미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여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7개의 수상작에 총 $1,100의 상금 및 참가 기념품이 주어졌다.

대상은 ‘위안부’관련 작품을 출품한 릴리엔털중학교 팀(Jiho Lee, Allison Choi, Morgan Sohn, Audrey Lee-Gardner)이 수상하였으며 상장과 상금 $300이 수여되었다. 금상은 린부룩고등학교 Irene Chu의 “한국전통게임” 이라는 주제로 상금 $200을 수여받았고 은상 2팀과 동상 3팀에게는 각각 상금 $300과 $100이 수여되었다. 한편 참가자 전원에게는 교육원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될 예정이다.

신재현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수상자 뿐만 아니라 공모전에 출품하였으나 선정되지 못한 모든 응모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작품을 통해 제작자들의 창의성과 한국어 학습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한국어 학습 및 올바른 역사, 문화 전달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날 심사위원장으로 참석한 Mr. Otte 산타크루즈대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내가 한국어수업 시간에 배운 것” 라는 주제의 작품들을 심사하면서 한글학교 및 정규 한국어반 학생들이 단순히 한글이라는 언어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또한 초중고 학생들의 작품 완성도와 함께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려는 내용 전달력이 훌률했다고 작품 심사 소감을 말하였다.

수상작은 교육원홈페이지(www.kecsf.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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