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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암검진과 6대암<1> - 폐암


<특별기고 건강 365일>

의학의 많은 발달로 이제 ‘암에 걸리지만 않으면 100세를 사는 것이 어렵지 않다’는 말이 허황된 말만은 아닌 것이 되었습니다. 지난 번에 전체적으로 암검진의 방법에 대해서 설명드린 것을 앞으로는 시리즈로 각각의 암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폐암은 폐에 생기는 악성종양(암)을 말하며 소세포 폐암(small cell lung cancer : 20%), 선암(adenocarcinoma: 40%), 편평상피세포암(squamous cell carcinoma: 30%),,대세포암(large cell carcinoma: 15%) 등이 있습니다.

폐암의 원인으로 가장 잘 알려진 것은 흡연으로, 폐암의 약 85%는 흡연에 의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폐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기침, 객혈, 흉통(가슴통증), 호흡곤란입니다. 그런데 폐암은 증상이 나타날 때쯤이면 이미 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2007년 미국의 통계를 기준으로 하면 폐암 환자의 86%가 진단을 받은 지 5년 안에 사망하였습니다. 그런데 I기의 경우 수술로 암을 완전히 절제해 냈을 경우 5년 생존률이 60~80%에 달합니다.

폐암의 기존의 검진방법은 흉부 X선 촬영,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CT),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PET), 혹은 자기공명영상 촬영(MRI)이 있는데, 비싼 비용과 방사능에 노출되면서도 정확도는 70~80%에 불과합니다. 더군다나 1~2cm미만의 1기암은 거의 진단이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종합 건강 검진만으로는 초기 암을 발견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이나 미국병원에서 혈액을 통해 암을 검사하는 단일 표지자 검사의 경우, 암진단율은 30~40% 수준이며, 양성일 경우 대개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흔합니다

그런데 서울대 병원 암병동의 바이오 인프라에서 개발한 '스마트 암검사'는 암에 대한 위험도를 분석해 암이 있거나 암이 진행되기 전의 위험도 측정이 가능합니다.

스마트 암검사의 폐암 진단의 민감도(sensitivity)는 1기에는 96%, 그리고 2~4기는 100%에 달합니다.

저희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에서는 서울대학교 암병동 내 바이오인프라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하여 샌프란시스코 지역과 로스엔젤레스 지역에서 검진을 실시하고 있는데 직접 현지에서 체혈하여 특수 처리하여 빠른 배송 우편을 통하여 본국 연구소에 보내는 방법으로 그동안 1000명 정도의 교민이 본 검사를 해 왔으며 매달 검진을 실시하고 있고 그 중에는 암을 조기 발견하여 치료한 환자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여러 독자 여러분들께서도 간단한 혈액 체혈만으로 6대암을 검사할 수 있는 본 스마트 암 검진을 통하여 암에 대한 두려움 없이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길 바라며 특히 직계 가족 중에 암이 있는 분들은 꼭 1년에 한 번씩 검진하시길 권합니다.

문의: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 (전화: 408-641-1004(천사)), 이메일: eudemoniam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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