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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충성으로 새해를 연다”


재향군인회, 신년 하례식 개최 한미동맹 민간외교 강화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북서부(SF)지회 (지회장 이근안) 2017년 정유년 새해 신년 하례식 및 시무식이 지난 3일 산호세 혹가이도 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남중대 수석 부회장의 시작된 행사에는 이성도 영사를 비롯하여 회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결심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어졌다. 이근안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이곳 산타클라라 카운티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 주둔 미군 재향군인 용사들과 접촉해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시키는 민간외교의 일익을 담당하겠다”며 “재향군인회는 ‘안보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는 재향군인회의 행동 모토를 올해에도 견실하게 유지 발전 시키며 종북좌파가 동포사회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대한민국 안보단체의 첨병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성도 영사는 축사에서 “재향군인 회원들이야 말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지킨 산 초석이다”라며 “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하게 넓혀 가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서 “정유년 닭의 해를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하다”는 신년 인사를 전했다. 또한 박연숙 SV한인회 회장은 “ 재향군인들이 6.25한국전쟁에서 보여준 헌신과 희생에 다시 한번 감사한다”며 “이 땅에서의 모든 임무가 완수 될 때까지 그 때의 그 용맹을 새롭게 하시며 꿈과 희망을 잃치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한다”고 축사를 했다. 행사는 이성규 해병대 부회장이 ‘향군의 다짐’낭독이 있었으며 미국방 대학원(DLI) 김명수 교수에게 감사패 증정 시간도 가졌다. 재향군인회 미북서부(SF)지회는 지난 11월미국방 대학원의 공식초청을 받아 향군단체로는 최초 방문하여 강좌 시간을 나누며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김홍기 고문의 만세삼창과 전기성 사무처장의 광고 끝으로 고문 박노수 목사의 축도와 식사기도로 이날 전체 행사를 마치고 “올해는 조국에 충성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열자”는 각오를 다시 한번 다짐했다.

김홍기 고문의 제청에 따라 대한민국 만세를 삼창하고 있다.

이근안 지회장(왼쪽)이 김명수 미국방 대학원 교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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