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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문화를 전달하는 음식  전도사가 되고 싶습니다”


<새크라멘토 블루하우스 조성희 대표>

한국에 청와대가 있다면 새크라멘토엔 블루하우스가 미국인들에게 한식의 진미를 널리 알리는 책임감 느껴 맛과 분위기, 서비스 삼박자로 조화된 식당 평가 받아 잘 보존된 식자료만 고집, 한식전문 셰프가 직접 조리

이 지구상에는 수 많은 민족이 있다. 그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려면 그 사람들이 먹는 음식과 식성을 배우라고 말한다.

음식 문화는 그 민족이 발견한 최고의 가치이고 유산이다.

지금 미국인들은 새로운 음식 찾기를 열망한다. 이런 시민의 열망에 부응하기 위하여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한국 음식을 미국인들에게 알리려는 열풍이 한창이다.

지금 새크라멘토 지역에 한식전문 블루하우스 (Blue House) 조성희 대표를 만나 한식과 퓨전 한식 개발의 포부를 듣기로 한다.

문) 조대표가 한식업에 의욕을 가지게된 동기가 있다면?

미국에는 많은 음식이 있지만 그 음식들은 그 민족이 이곳에 이주하면서 가지고 온 부산물들이라 생각해요. 예를 들면 햄버거는 독일인, 피차는 이태리인, 부리토는 중남미인들의 음식이 토착화되어 지금 현지화된 것입니다.

지금 미국인들은 제대로된 음식, 건강에 좋은 음식 찾기에 열을 올리고 있어다. 이 기회를 통하여 한국의 고유한 음식을 미국인들에게 알려 한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하여 이 사업에 투신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한국 음식은 식재료를 잘 보존된 상태에서 영양가를 유지하며 조리했기 때문에 건강식품이라는 것을 외국인들이 더 잘 알고있어다. 이런 뜻에서 한식을 세계 알리는 음식의 전도사가 되고 싶습니다.

문) 블루하우스 규모와 인테리어가 잘되어 있다고 소문났는데 어떤 특징이?

저의 식당 규모는 이 지역 단일면적으로는 가장 크다고들 말합니다. 넓은 주차장과 대연회석 (회의실), 소연회석 (가족 모임), 한국식 거실용 (좌석식) 등 용도에 맞게 배치되어 있으며 인원수에 따라 적절히 사용할 수 있게 꾸며져있습니다. 최고 인원 260명까지 수용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인테리어는 전문가가 설계했는데 저의 식당은 다양한 민족이 오기 때문에 한국의 고유한 전통미를 살리면서 그 공간에 맞게 설계와 디자인 인테리어를 하였기 때문에 우아하고 정숙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BBQ 그릴도 특수 장비를 설치하여 고기냄새가 전혀 나지 않아요.

한가지 더 추가 한다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하여 좌석, 장소 확장, 축소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문) 블루하우스 음식 맛은 타 식당과 비교해 우수하다고 평을 듣는 이유는?

식당의 가장 중요한 것은 실내 분위기, 서비스, 음식 맛 3가지가 잘 조화되었을 때 최고라는 말을 듣습니다

우리 아시안들은 값, 맛, 양으로 식당을 평하지만 미국인들은 식당의 분위기가 안정되어야 하고 주위가 잘 정돈된 우아한 곳에서 수준 높은 서비스 (웨이추레스) 와 친절한 서비스를 받으며 맛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좋아해요. 저희 식당은 손님을 왕으로 대접하고 친절하게 맞이합니다. 다음으로 저희 식당은 식재료를 매일 신선한 것으로 구입하여 조리합니다. 그리고 조리사 (셰프) 도 오랜 경험을 가진 수준 높은 셰프가 직접 조리하기 때문에 재료의 특성과 영양가를 제대로 보존하면서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타 식당보다 점수를 더 받는 것 아닐까요?

음식의 참 맛은 주인의 정성스러운 식재료 구입과 음식을 만드는 조리사의 정성 그리고 식사하는 사람의 위 3가지에 역점을 두고 운영하기 때문에 한 번 온 손님은 또 찾게 됩니다.

문) 조 대표는 앞으로 퓨젼 한식 개발에 뜻을 두고 있다는데?

미국 격언에 사람이 각각이면 식성도 각각이라는 말이 있어요. 같은 음식이라도 사람에 따라 그 맛을 느끼는 감도가 다르다는 뜻이겠지요. 어떤 민족에게는 맛 있다고 말하지만 다른 민족에게는 맛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음식은 그 사람의 체질, 식성에 따라 다양하게 느끼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공통된 식성을 찾아내는 것은 중요합니다.

오늘날 음식은 자기 나라의 음식으로만 고집하기가 힘들어졌어요. 마찬가지로 한식도 우리의 식성만 기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다시 말해 외국인들의 식성에 맞게 변형시켜야 뜻이겠지요.

예를 들면 김치 같은 것을 너무 맵다든지 짜게 만드는 것 보다 좀 마일드하고 덜 숙성시킨다든지 불고기도 강한 양념 보다 단 맛을 곁들인 양념을 쓴다면 외국인들에게 훨씬 호응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희 식당은 한국의 특성을 살리면서 현지인들의 기호에 맞는 음식으로 개발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햄버거도 빵이나 고기 (붉은 고기) 같은 것 대신 부침 같은 저지방질 재료로 만드는 햄버거나 김밥 같은 것을 하려고 해요.

문) 조 대표의 앞으로 계획은?

저의 식당은 음식을 파는 원초적인 곳을 초월하여 한국음식을 타민족 음식과 융합하는 페스티발, 콘테스트 장소로 활용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한식의 비결을 가지고 있는 조리사 시범 교육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문화 행사(음악, 미술, 목각 조각 등 예술 각 분야)를 통하여 모이고 이야기하며 즐기는 장소로 활용하고자 합니다. 그러기 위해 특별 시설도 만들 계획입니다.

미국에는 White House, 한국에는 Blue House (청와대)가 있다면 새크라멘토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식당 청와대가 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루하우스가 개업한지 약 6개월 지났지만 플레이서빌 (로즈빌) 요식업 매거진에 한식 (블루하우스) 메뉴와 조리, 맛등 다양한 내용을 소개하기도 하였다. 식당을 찾은 한인, 외국인 모두가 시설과 분위기에 비하여 음식 가격이 저렴하다고 평하고 있다. 특히 한인 손님을 위하여 일반식당 메뉴의 모든 것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식사도 하고 담소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블루하우스 조현포 대표는 새크라멘토 한인회장을 (제24, 25대) 2회 역임했으며 재직 중 경기도 예술단 초청, 각종 예술 행사로 미주류 사회에 공헌한 바가 크다. 그 외 지역 모금 활동에 솔선 수범하는 숨은 봉사자로 많은 한인들의 칭송도 받고 있다. 웹사이트: www.bluehouseus.com

주 소: 1030 Howe Ave., Sacramento, CA 95825

전 화: 916-646-2004/916-416-7403(cell) 또는 e-mail: chodapo@yahoo.com

사진1: 조현포 조성희 대표 부부

사진2: 최대 260명까지 수용이 가능한 식당 내부 메일 홀 앞에선 조현포 조성희 대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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