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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야기


한국은 아직도 힘이 지배하는 사회

이조 시대 배경의 사극을 보면 왕은 국민의 생사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절대 권력을 휘둘렀다. 그런가하면 소위 4대부 양반들도 권력을 갖고 국민들을 탄압하고 착취했다. 한국의 역사는 기원전 8000년전부터 이땅에서 시작되어 기원전 100년전부터 삼국시대가 시작되어 1905년 일제 강점기 시작전 까지 2000년간 왕과 그 주변의 세도가들 힘에 국민들이 눌려 살아왔다.

이제 독립이 되고 민주주의 정부가 들어선지 70년이 되었다. 비로서 국민이 주인이 되었다. 그러나 박정희와 전두환, 노 태우 정권까지도 정치 권력의 힘이 지배하는 사회였다. 이번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은 아직도 이런 힘의 논리가 재계,교육계, 문화계에 고르게 작용했다 라는 사실이 들어 났다는 것이다.

국민의 분노와 촛불 민심은 이런 힘이 지배하는 사회에서 법치가 지배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다. 미국과 일본등 선진 국가는 힘이 아닌 법치가 지배하는 국가다. 우리도 이번 최순실게이트의 혼란에서 법치국가의 초석이 세워진다면 이번 혼란은 값진 희생이 될 것이다.

한국의 지적 수준

96세의 노철학자 김형석교수가 기독교 방송 대담 프로에서 교회의 사화적 공헌에 대하여 설명했다. EU지역의 교회들이 텅텅비고 문을 닫고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바뀌는 이유가 교회의 지적 수준이 사회의 지적 수준에 뒤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중세기에는 이태리,스페인과 포르튜갈이 세계를 제패 했지만 유명한 소설 "동키호테"정도 하나만 나올 정도로 지적 수준이 저하되면서 영국,불란서,독일에게 패권을 뺏기게 되었다. 이들 3개국가에서는 위대한 문학가들이 수도 없이 배출 되었다.

아프리카,중남미와 동남아시아는 책을 읽지 않는다고 한다. 아시아에서는 그래도 일본은 세계적이지만 한국과 중국 정도가 지적 수준이 앞서고 있다는 것이다. 김형석 교수는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 지적 국가는 미국, 영국, 불란서, 독일과 일본이라고 했다. 한국 지도자들의 지적 수준이 오늘의 정치 혼란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한국의 지적 수준이 업그 레이드 되기위해서는 독서를 많이 해야 겠다고 결론지웠다. 우리도 열심히 책을 읽어 우리의 지적 수준을 높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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