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든피쉬앙상블 2017년 정기공연


경기가야금앙상블 멤버 6명 초청 공연

경기가야금앙상블은 2000년에 창단되면서부터 한국의 민요를 현대화된 가야금 합주곡으로 재탄생 시키는 작업을 계속해 왔다. 그 첫 번째로 경기민요를 가야금 선율에 담아 연주하고 알림으로써 국악계에 발판을 넓혀왔다. 이해정 대표를 중심으로 새롭고 대중적인 음악으로 경기가야금앙상블의 새로운 항로를 개척하고 있다.

경기가야금앙상블은 지금까지 13번의 정기연주회를 발표하였고 매 정기연주회마다 경기민요를 주제로한 새로운 곡들을 위촉하여 발표하고 그 곡들을 모아 출반함으로써 경기민요를 시민들에게 새로운 모습으로 알리고 더 나아가 전 국민에게 경기민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사업을 하고 있다.

2014년에는 경기가야금앙상블 연주곡집을 출판 하였고, 제 1집 “가야금으로 듣는 우리민요” 제2집 “특별한 초대” 2015년 제3집 음반 “청춘을 산책하다” 와 함께 한단계 상승된 실력으로 수준 높은 음악을 선보여 왔다.

경기가야금앙상블은 우리음악의 현대화 작업에 뜻을 같이하는 가야금 연주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해외에서의 초청으로 우리음악의 우수성을 인정 받고, 새로운 음악적 조류의 변화에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다.샌프란시스코의 우든피쉬앙상블은 동양의 전통음악과 동서양 악기를 위한 현대음악을 연주하는 단체이다.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과 일본에서 여러번의 연주를 한 바 있다. 우든피쉬앙상블은 오는 3월말-4월초에는 일본에서 4회의 공연을 할 예정이다. 우든피쉬앙상블은 출신 국가와 문화적 배경이 다른 여러 음악가들이 평화스럽게 공존하며 함께 연주하는 무대를 만들고자 한다. 미국의 토마스 슐츠(피아노), 일본의 쇼코 히카게(고토), 한국의 나효신(작곡)이 주요 멤버이고 프로그램에 따라 객원 음악가들을 초청하여 공연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가야금으로 연주하는 몽금포타령, 양산도, 닐리리야, 창부타령,경복궁타령, 태평가 등 한국의 민요 여러 곡과 나효신의 최근 작품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연주자: 이인정, 이해정, 김귀진, 김주리, 이가희, 이가현 - 가야금

토마스 슐츠 - 피아노

쇼코 히카게, 유키 야수다 - 고토

일 시: 2월 12일(일) 오후 4시 장 소: 오울드 퍼스트 교회 주 소: 1751 Sacramento Street, San Francisco CA 문 의: (415) 474.1608 -입장료(온라인 예매 디스카운트 포함) 일반 $18.00 65세 이상 $15.00 학생 $5.00 12세 이하 어린이 무료 입장권 온라인 예매 http://oldfirstconcerts.org/performances/761/ <제공: 우든피쉬앙상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