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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흥겨운 노래 한마당 펼쳤다”


몬트레이 사랑방 모임, 노인 등 60여명 참가

점심 식사겸 생일 잔치, 노래 자랑…애창곡 대결

몬트레이 지역 노인들을 위한 사랑방 모임(대표 김점숙)이 민족 명절인 설(28일)을 앞두고 21일 마리나 가나안연합감리교회(담임 강정욱 목사)에서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흥겨운 노래 한마당을 펼쳤다.

낮 12시에 시작된 사랑방 모임에서 주최측은 지역 노인들에게 떡국과 다양한 음식, 떡 등 푸짐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1월 생신인 노인들에게 선물까지 전했다. 식사 후엔 비치돼 있던 노래방 기기를 이용해 신나는 노래 잔치도 진행되었다.

김점숙 대표는 “오늘 식사는 마침 이달이 생신인 박주희 장로께서 마련해 주신 것”이라며, “어르신들이 노래자랑에서 솔로나 듀엣으로 ‘새야 새야’ ’칠갑산’ 등 평소 애창곡을 열창해 모든 분들이 즐거운 설맞이를 하신 것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지난 2009년 5월 처음 ‘몬트레이 사랑방’을 개설한 손명자 여사는 “한인시니어센터가 없어 한 달 한번이나마 모여 서로 교제하는 시간을 갖자 싶어 만들었는데 김점숙 대표가 아주 훌륭히 모임을 이끌어주고 있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 문 몬트레이 한인회장은 이날 자비로 구입한 밴을 선보이고 “기증은 아니나 커뮤니티 각 단체 활동에 활용해 달라”고 의사를 밝혔다.

2월 사랑방 모임은 25일(토) 낮 12시에 열리며 주소는 281 Beach Rd. Marina이다.

사진: 몬트레이 ‘사랑방 모임’에서 1월에 생일을 맞은 지역 한인들이 축하 박수를 받고 있다. 사랑방 모임은 음식 나눔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인 사랑방 모임은 몬트레이 카운티 지역의 노인들을 초청해 점심식사, 실버 체조 그리고 게임 등을 통해 유익한 시간과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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