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한국가요계 원조 꽃 미남 북가주 방문한다”


<윤수일 라이브 콘서트> 2월 4일 (토) 캐쉬 크릭 카지노 리조트에서

데뷔곡 '사랑만은 않겠어요'를 비롯하여 히트곡 ‘아파트’ ‘터미날’ ‘황홀한 고백’ ‘숲바다 섬마을’ 등으로 잘 알려져

설날맞이 특별 콘서트

설날을 맞이하여 인기 가수 윤수일(사진)이 북가주를 방문한다. 오는 2월 4일(토) 캐쉬 크릭(Cache Creek) 카지노 리조트(Casino Resort)에서 라이브 콘서트가 예정 되어있다. 뛰어난 입담으로 널리 잘 알려진 윤수일은 가요계 원조 꽃미남 가수로1977년 '사랑만은 않겠어요'로 데뷔해 '터미널' '아파트' 등 엄청난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현재까지 24집을 낸 싱어송라이터다. 윤수일의 대표곡은 역시 '아파트'를 꼽는다. 노래 도입부에 띵똥이란 초인종 소리가 나는 아이디어는 "아파트란 특이한 곡을 만들어놓고 제목과 전주도 좀 다른게 없을까 생각했다. 그때 마침 누군가 띵똥하더라. 요구르트 아주머니였다. 그때 아파트를 상징하는 건 초인종 소리 아니겠나 싶어 초인종을 떼서 녹음실에 가져갔다. 그렇게 탄생했다"고 윤수일이 지난해 년말 가요프로에서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1977년 가요계 데뷔한 윤수일은 항상 시대의 요구와 유행에 적응하는 노래를 작곡하고 불러왔다. 윤수일은 "가요사 처음으로 선글라스를 처음 시도했다. 그랬더니 벗으라는거다. 예의가 벗어난 게 아니다. 착용을 좀 하자고 계속 실랑이를 했다"며 80년대 당시 방송계 검열 사태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현실과 부딪히기도 하고 타협하며 가요 문화가 발전해왔다"고 했다. 윤수일은 지난해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다. 그는 "중학교 2학년 때 노래 경연대회가 열렸는데, 가발을 쓰고 참석했다. 무조건 1등 아니면 2등을 했고, 친구들이 자연스레 응원을 해주었고 노래 부르고 상품을 받아오라고 했다"며 "하지만 어머니가 반대를 많이 하셨다. 이북서 피난하여 혼자 장생포에 정착하셨다. 다문화 가정에 대한 편견이 큰 시대 속에서 자랐고, 전 기타를 치고 노니 어머니가 기타를 부셨다. 하지만 제겐 성장기에 기타가 유일한 탈출구였다. 어머니는 이를 이해 못하셨다"고 했다. 하지만 끝내 아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직접 매니저가 되어주셨다고. 윤수일은 1977년 '사랑만은 않겠어요'를 발표하며 단숨에 폭발적 인기를 끌고 현재 가요계의 살아있는 전설의 위치까지 이르게 된 것. 윤수일은 서울 생활을 접고 현재 부산에서 터를 잡아 엔터테인먼트 회사 누리마루를 운영하며 후배들을 후원하고 있다. 윤수일의 대표 히트곡은 데뷰 ‘사랑만은 않겠어요’를 비롯하여 아파트, 터미널, 황홀한 고백, 떠나지마, 환상의 섬, 숲바다 섬마을, 제2의 고향 등 다수가 있으며 총 24집 앨범집을 발표했다. 윤수일 라이브 콘서트 티켓은 당일 오후 6시 부터 공연장에서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된다. 캐쉬 크릭 클럽 카드소지자에 한한다. 클럽 카드가 없는 분은 행사장 즉석에서 만들어 입장할 수 있다. 티켓문의 전화는 (800)452-8181(Ext.5515) 또는 (530)796-5515로 하면 된다. 주 소: 14455 Highway 16, Brooks, CA 95606 윤수일 수상 경력 : 2012년 제18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 다문화대상 2011년 제1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10대 예술인상 1977년 KBS 10대 가수상 1977년 MBC 10대 가수상 최고 인기 가요상 1987년 일간 스포츠 골든 디스크상


Hyundae News USA   (415)515-1163  hdnewsusa@gmail.com   P.O. Box 4161 Oakland CA 94614-4161
                                                                                                                           ©Hyundae News US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