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까지 제30대 회장 선출하겠습니다”


SF한인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 위원장 박병호)는 2016년 11월 1일 개정한 한인회 정관에 대하여 29대 한인회 측에 절차상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이의 철회를 수 차례 종용하였으나 거부함으로 다른 방법으로는 개정된 정관의 철회를 요구할 길이 없기에 부득이 법에 호소하게 되었음을 교민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다행히 29대 한인회에서 개정된 정관을 철회함과 동시에 개정 정관으로 당선된 30대 한인회장의 당선을 무효화 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왔고 또한 지난 1월 16일 29대 한인회 이사회의 결의로서 한인회 정상화를 위한 모든 앞으로의 조치를 비상대책위원회에 위임하여 왔습니다. 따라서 비대위에서는 조속한 시일 안에 한인회 업무가 정상화 되어야 하겠다는 책임을 느끼고 30대 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조직하여 늦어도 2월 28일 이전에 회장을 선출하고 3월 중에는 30대 한인회가 출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30대 선거관리위원장에는 박병호 비대위 위원장이 겸임하도록 결의하였고 부위원장에 이석천 전회장을 선임하고 모든 선거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 동안 교민 여러분들에게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 다시 한번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또한 한인회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하여 많은 협조와 조언을 바라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월 20일

한인회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겸 30대 선거관리위원장 박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