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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야기


한국 대기업을 생각해 본다.

삼성구룹의 이재용 부회장 구속 여부가 전국민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특검의 주장대로 정의인가? 경제인가?를 숨죽이고 지켜 보았다. 나는 솔직히 한국의 대표적인 글로벌기업 삼성의 기업 주가 구속되지 않기를 바랬다. 그렇다면 한국의 대기업이 과연 국민의 희망과 신뢰를 받고 있는가? 답은 그렇치 않다.

한국의 일자리 구조를 보면 노동 가능한 15세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삼아 100명이 사는 마을이라고 가정하면 경제 인구는 62명이다. 62명중 3인은 실업자 이고, 15명은 자영업이고 취업자는 44명이다. 30명은 정규직이고 14명은 비정규직이다. 30명 정규직에서 1명만이 대기업에 다닌다. 국민의 대기업 취업율은 1%라는 의미다.

그리고 미국 최대의 기업 애플의 경우 100만원을 벌면 노동자에게는 2만원이 배당되고 주주에게는 36만원이 배당된다. 대기업의 사회적 기여는 국민여망에 절대적으로 못미친다.

삼성을 비롯한 대기업은 이번 기회가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에서 국민과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으로의 전환시점이 되어야 한다. 국민들이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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