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청이 다시 소통하고 합심하여야”


미주한인 시국선언 기자 간담회 열려

박상원 박용만 기념재단 회장 참석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대한민국의 혼란스러운 정국을 바라보는 미주지역 한인들이 조국의 안위와 미래를 위해 올바른 길을 찾아 보자는 목적에서 미주한인시국선언 기자 간단회를 지난달30일 오클랜드 한대감에서 가졌다. 이날 행사 에서 김승호 SV선교회장은 “오늘의 한국사태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오랜 기간 잘못된 교육으로 인해 가치관 혼란과 인성교육 부족에서 그 원인을 찾아야 한다”면서 “이제 기성세대를 비롯하여 노년, 장년, 청년 모든 세대가 현 사태의 심각성을 바로 인신하고 우선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소통하고 회개하는 새로운 대각성이 일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미주사회내 조국의 위기를 냉소하는 분들도 계신데 우리가 아무리 미국 시민권라서 연관이 없다고 하지만 조국의 현실이 막중한 상태인 만큼 미주사회에서라도 소통하고 화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엿다. 박상원 박용만 기념재단 회장은 “1903년 하와이에 도착한 이민선조로 부터 미국이민역사가 시작 되었다”며 “오늘의 사태에 우리 모두 반성하고 정직과 진실이 다시 대한민국 사회에 정립되도록 촉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모인 동포사회 원로들은 한미동맹 강화가 절대 흔들려서는 않된다는 점과 대한민국이 법치국가인 만큼 법에 의해 모든 사태를 수습되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별히 박근혜 대통령 탄핵 관련 헌재의 어떤 결정이 나더라도 법치가 유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 왼쪽부터 남중대 전 SV한인회장, 조웅원 티뷰론 아름다운교회 원로목사, 박상원 박용만기념재단 회장, 김승호 SV선교회장, 이강태 SV선교회 이사, 김경중 SV선교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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