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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발전 위해 선생님 교류 활성화 하겠다”


지난 28일, 재미 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운영위

한희경 신임회장 첫 행사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한희영)가 지난달 28일 산호세 소재 산장식당에서 2017년 첫 운영위원회를 열고 2017년 사업안과 신규 학교 가입 신청 승인, 예산안 등을 논의했다.

송지은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동 협의회 임원진 및 소속학교 교장, 최철순 SF교육원장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19대 협회장으로 선출된 한희영 신임회장은 “앞으로 여러 선생님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학생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노력하겠다”면서 “학교 발전을 위해서 선생님들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의회 임원들과도 힘을 모아 학교에 도움이 되는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인사말을 말했다.

올해 첫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최철순 원장은 “올 한해 협의회가 신바람나는 해가 되길 바란다”며 “우선 시급한 3가지 사항으로 한국어 능력시험에 많은 학생들이 응시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했으며 청소년들 커 가면서 한국어 교육이 단절 되는 것을 막기 위해 큰 아이들 한국어 프로그램을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올해 캘리포니아 주 공립학교 역사 및 사회 교과서가 새로 편찬되는 만큼 한국관련 내용이 더 수록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는 올해 신설되는 청소년 리더십 워크숍을 2월 11일 실리콘밸리 KOTRA에서 개최하고, 3월 25일 이미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를 초청해 교사연수회를 열고, 3월 24일부터 26일 사이에 실시되는 SATII 한국어 모의고사에도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또한 주요 사업중 하나인 글짓기 및 그림 그리기 대회를 해마다 가을학기에 실시해 왔는데 올해는 상반기로 앞당겨 오는 5월 6일 샌호세 레이크 커닝햄 리저널 파크에서 열기로 확정했다.

동 협의회는 오는 6월 3일 이스트베이 공원국과 공동으로 다민족 학생들을 대상으로 글짓기 및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세부사항은 가Rk운 시일내 만나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통과됐던 2017년 협의회 예산도 일부 조정돼 재승인을 받았다. 승인된 예산은 총 5만6100달러다.

협의회는 또 지난해 12월 22일 대통령 봉사상 수여단체로 승인을 받음에 따라 각 학교별로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대통령 봉사상을 시상할 수 있도록 홍보하기로 했다. 대통령 봉사상 대상자는 보다 엄격하고 정확한 숫자로 신청해야 하며 영주권 또는 시민권자에 한해서 가능하다.

신규 가입을 신청한 월넛크릭, 프레즈노, 프레젠트 힐 은혜의빛 한국학교에 대한 승인도 이뤄져 협의회 소속 학교가 총 48개교로 늘어났다. 이어 감사에 이미전 박희경씨 , 역사·문화위원회 위원장에는 황희연씨가 새로 선출됐다.

19대 신임 임원은 회장 한희영, 부회장 송지은 황희연, 총무 박성희, 재무 석수진, 홍보간사 조신숙, 교육간사 손민호, 웹간사 오재원씨를 각각 선임 했다.

사진: 2017년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 첫 운영위원회에 참석한 각 학교 교장 및 협의회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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