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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암검진과 6대암 - 간암


지난 번 폐암에 이어 간암(Liver Cancer)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간암의 발생빈도는 2010년 기준으로 갑상선암(17.8%), 위암(14.9%), 대장암(12.8%), 폐암(10.3%)에 이어 다섯 번째(7.9%)이고 사망율은 췌장암(5년 생존율 5~8%)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암(5년 생존율 31.4%)입니다. 특히 40대 사망률 1위 질환입니다. 간에서 발생하는 원발성 간암의 종류는 간세포암(Hepatocellular carcinoma: 90%), 담관암(Cholangiocarcinoma), 그리고 희귀한 맥관육종(Angiosarcoma) 등이 있습니다.

간암의 대표적인 원인에는 B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Hepatitis B: 72.3%)과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Hepatitis C: 11.6%)이 있습니다. 그 외에 간경변증(Cirrhosis: 1~7%), 장기간 과음(10.4%), 비알코올 지방 간 질환, 아플라톡신(Aflatoxin), 가족력 등등이 있습니다.

간암은 조기에서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지만 일부 환자에게서는 무기력, 피로감, 상복부 불쾌감, 오심, 구토, 체중감소, 식욕부진 등이 있을 수 있으며, 암이 진행된 경우에는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복부 팽만감을 느끼거나 통증을 호소할 수 있고 피부나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변하는 황달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우측 갈비뼈 아래로 간이 크게 만져지거나 간암의 괴사로 인한 고열이 나타날 수도 있고, 간암이 파열되어 복강 안으로 출혈이 생기면 심한 복통과 함께 쇼크에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한 통증은 주로 간암 말기에 나타나는데, 통증의 특징은 날카롭고 찌르는 듯한 통증보다는 둔감한 양상의 둔통이며, 이 통증은 오른쪽 등쪽부터 어깨로 뻗치는 방사통의 양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이렇듯 보통의 경우 증상을 통해서는 간암의 조기 발견이 어려워서 간암환자의 63%가 3기에서 진단됩니다. 그런데 서울대 병원 암병동의 바이오 인프라에서 개발한 '스마트 암검진'은 위험도를 분석해 암이 있거나 진행되기 전의 위험도 측정이 가능합니다. 스마트 암검사의 간암 진단 민감도(sensitivity)는 1기 94%, 2기 96%, 그리고 3~4기는 100%에 달합니다. 한편, 간암의 생존율은 1기 80%, 2기50%, 3기 20%, 4기 3%입니다. 따라서 스마트 암 검진을 통해서 간암을 조기 발견하거나 그 위험도를 알게 되는 경우에는 간암의 위험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에서는 서울대학교 암병동 내 바이오인프라와 양해각서 체결을 통하여 샌프란시스코 지역과 로스엔젤레스 지역에서 검진을 실시하고 있는데 직접 현지에서 체혈하여 특수 처리하여 빠른 배송 우편을 통하여 본국 연구소에 보내는 방법으로 그동안 1000명 정도의 교민이 본 검사를 해 왔으며 매달 검진을 실시하고 있고 그 중에는 암을 조기 발견하여 치료한 환자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여러 독자 여러분들께서도 간단한 혈액 체혈만으로 6대암을 검사할 수 있는 본 스마트 암 검진을 통하여 암에 대한 두려움 없이 더욱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길 바라며 특히 직계 가족 중에 암이 있는 분들은 꼭 1년에 한 번씩 검진하시길 권합니다. 문의: 유데모니아 의료봉사회 (전화: 408-641-1004(천사), 이메일: eudemoniam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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