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해안 환경 오염 생각보다 매우 심각하다”


NAM주최, 해안 환경 보존 및 오염 예방 설명회

6명의 환경 전문 패널리스트 참가

해안 보호법 발효 41주년을 맞이하여 캘리포니아 주(가주) 해안 환경 오염 관련 주제 발표회가 지난 9일 샌프란시스코 크리시 필드 센터(Crissy Field Center) 골든 게이트 내셔널 리크리에이션 에어리아에서 뉴 아메리카 미디어(NAM / New American Media) 주최로 열렸다. 이날 해안 환경 보존 및 오염 예방 설명회(Calofornia’s Coast: A Time of Reckoning)는 샌디 클로즈 NAM대표의 사회로 진행 되었는데 해안 환경 오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했다. 대부분의 패널리스트는 1,100마일의 캘리포니아 주 해안이 오염으로 인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빨리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해안 오염은 기후변화 뿐만 아니라, 비옥한 토지의 손실, 깨끗한 물부족 현상의 증가, 생물 다양성의 손실에서 발생한다는 것이다.

또한 매우 시급한 위협은 해수면(Sea Level) 상승이 원인이라는 주장이다. "이러한 결과는 가까운 시일 그리고 먼 미래에 해안 환경 오염을 더욱 심화 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주 내 해수욕장들의 오염상태가 심각한 수준이고 출입 제한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일반인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해양 오염의 주범인 쓰레기 및 폐기물을 절감하는 것도 중요한 숙제로 남아 있다는 주장이다. 해안 쓰레기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에는 제품과 포장재를 회수하는 기기를 만드는 것과 재활용의 장려가 있다. 해양 폐기물은 하구와 연안, 외양 서식지를 악화시키고 해양과 연안 야생생물을 위협한다. 그리고 항해를 위험하게 하고 수산업의 경제적인 손실을 주고 건강과 안전을 위협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패널리스트들은 주 정부와 지방정부, 대학, 공공 및 민간 비영리 협회와 기구, 인디언 부족 정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다음과 같다. Jon Christensen(adjunct assistant Professor of UCLA), Amy Hutzul(Deputy Executive Officer at the California State Coastal Conservancy), Kera Abraham Panni(outreach manager of Monterey Bay Aquarium), Marce Gutierrez-Graudins(Fouder & Director of Azu), Angel Mooney D’Arey(Founder & Executive Director of Sacred Plaes Institute), Miho Aida(Coordinator at National Bridge) 등 6명의 패널리스트가 참석했다.

사진1:주 정부와 지방정부, 대학, 공공 및 민간 비영리 협회와 기구, 인디언 부족 정부 등 관련자들로 구성 된 패널리스트들 이 주제 발표에 임하고 있다. 오른쪽 끝 샌디 클로즈(NAM 대표)가 사회를 보고 있다. 사진2: 지난 9일 샌프란시스코 크리시 필드 센터(Crissy Field Center) 골든 게이트 내셔널 리크리에이션 에어리아에서 열린 ‘해안 환경 보존 및 오염 예방 설명회’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