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프로 선전 기원하고 격려”


<이응찬 미주 총연 수석부회장>

최프로, AT&T 프로앰 골프대회 참가

이응찬 미주한인회 총연 수석부회장이 몬트레이 AT&T 프로앰(Pro-Am) 골프대회에 참가중인 최경주 프로를 만나 선전을 기원하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됐다.

이응찬 수석부회장은 지난 8일 살리나스 사무라이 스시에서 있은 자리에서 “오랜 친분이 있어 예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만나게 됐다”며 “수많은 후배들에게 선배로서 귀감이 되고 있는 골퍼”라고 치하했다.

최경주 프로는 “개인적으로 10년전 골프 재단을 설립해 운영해오고 있는 입장”이라며 “이 대회가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설립한 비영리재단 몬트레이 페닌슐라재단을 후원하는 행사란 점에서 항상 남다른 마음으로 16년째 참가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프로는 또 “우리나라 경우 재단 운영 시스템이 미국과 많이 달라 좀더 체계적으로 골프 꿈나무를 육성하기 힘든 면이 있다”면서도 “그동안 재단에서 배출한 꿈나무와 SKT 후원 희망 장학생들이 총 480여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재단 꿈나무 중 6명이 프로로 활동하고 있다.

최프로는 “이번 대회 3개 코스인 페블 비치, 몬트레이 페닌슐라, 스파이글래스 힐 중 코스가 훤히 보이고 15번홀을 제외한 전 코스에서 공떨어지는 지점이 다 보이는 페블 비치를 가장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날 만남에는 최경주 프로 건강을 챙기고 있는 자생한방병원 김 완 산호세 분원장도 함께 했다. 미국 전담 주치의는 이우경 자생 미 본원 대표원장이다.

사진: 프로앰 골프대회에 참가한 최경주 프로를 격려하기 위해 한인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왼쪽부터 피터 김 사무라이 스시 사장, 최경주 프로, 이응찬 미주한인회 총연 수석부회장, 김 완 자생 산호세 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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