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작품 ‘비가’ 선 보여


3월 9일 부터 밀스대학 부대 위에

정나영 작곡가 작품 Liberal Arts School로 알려진 오클랜드 소재 밀스 대학(Mills College) 주최 음악 페스티벌 ‘시그널 플로우(Signal Flow)’ 이 오는 3월11일(토) 오후 8시 리틀필드 컨서트홀(Littlefield Concert Hall)에서 열린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는 일본군 위안부 여성들을 위한 정나영(사진 / 밀스 칼리지 대학원 음악학과 재학중) 작곡가 작품 ‘비가(Elegy)’가 헌정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에는 서울대학교 국악학사 석사 박사과정을 마치고 UC버클리에서 1년간 Visiting Scholar로 있다가 올해부터 밀스 대학에서 연구활동을 하고 있는 해금 연주가 여수연씨와 바이올린 연주에는 한인 입양인 Adria Otte(밀스컬리지 음악대학원 졸업생)씨 그리고 일본군 위안부들의 기념비 속에 비쳐진 여성의 모습을 정나영 작곡가 자신이 직접 무대에 선보일 예정이다.

정나영 작곡가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을 주제로한 예민한 이슈로 준비한 작품인 만큼으로 특별히 많은 청중에게 서게 되어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하고 있다. 이 작품은 지난해 12월 San Francisco Center for New Music에서 연주된 바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www.signal-flow.org를 방문하면 된다. 문 의: (510)926-9071 또는njung@mills.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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