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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역사문화 시리즈  수원 화성을 찾아서


다솜한국학교 세계문화유산 4번째 시리즈

서니베일에 위치한 다솜한국학교에서는 세계문화유산 시리즈를 통해 한국 역사문화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1학기 동안에 배운 조선의 왕궁, 조선왕조실록, 동의보감에 이어 세계문화유산 시리즈 4번째 시간으로 조선 시대 성곽 문화의 꽃이자 우리 민족의 자랑이기도 한 수원화성에 관하여 배우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1997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수원 화성은 정조 임금님의 기획으로 당대학자들의 충분한 연구와 치밀한 계획에 의해 동서양 축성술을 집약하여 축성하였기 때문에 그 건축사적 의의가 매우 클 뿐아니라 정조 임금님의 부국강병과 애민 사상도 담겨 있는 곳이다.

학생들은 파워포인트와 10개의 동영상 클립을 통해 수원 화성의 위치와 건설한 사람들, 건설 목적 등을 배우고 수원화성의 특별한 점인 예술성, 과학성, 경제성, 기록성, 애민 정신 등에 관하여 공부하였다. 동시에 정조 임금님이 행행 (행복한 나늘이)이라고 불렀던 7박 8일의 수원 화성 행차시에 행한 여러 행사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오감으로 배우는 한국 역사문화 수업이 되었다.

학생들이 가장 재미있다고 한 활동은 배다리를 건너는 활동이었는데 학생들이 직접 배다리를 만들어 한강을 건너는 연극을 함으로써 동영상을 통해 배운 배다리가 이렇게 만들어 졌구나 하는 깨달음이 있었다고 했다. 혜경궁의 회갑 잔치에서 춤을 추고 꽃을 드리며 가난한 사람들에게 쌀을 나누어 주는 체험을 함으로써 정조 임금님이 백성들과 함께 하는 임금님이었음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 한 달 동안 학생들은 각 반에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활동지를 통해 수원 화성에 관한 학습 내용을 강화하게 된다. 세계유산 시리즈 5번째는 직지로 계획하고 있다. <다솜한국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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